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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경미
  • Jul 22, 2008
  • 1371

내일이 초복이라구요,,
맛있게 삼계탕 잘 먹었습니다.
늘 맛있고 정겨운 음식으로 저희를 풍성하게 채우시는 목녀집사님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목사님 탐방 감사합니다,, 말씀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던 목사님 정말 정말 감사하구요 더욱 열심히 서로가 잘 섬기고 목자님 말씀에 순종하는 귀한 이삭 목장 되길 기대합니다. 나눔도 풍성했고 음식도 풍성한 참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중보기도도 여느때보다 더 소리높여 하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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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삼계탕!!토욜~낮엔 샘들이랑 보신탕..저녁엔 울 목장에서도 삼계탕~!!그날은 몸이 호강한 날이었습니다...섬기시는 모든 분들~~~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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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호산나 목장에서도 삼계탕 주셨는데~~~ㅎㅎ뭔가 통했나요?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이삭목장이 되시고 더운날 건강하고 항상 승리하는 목장가족들 되셔요~~~
    홍복식,이영순집사님의 섬김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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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박경미집사님은 안보이시네요~~~사진 찍는다는 핑계로 ....같이 안찍었군요~~ㅎㅎㅎ
    박집사님 얼굴이 안나오니...좀 허전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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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집사님의 스무스한 진행에 목사님이 감탄하셨답니다. 평소에도 홍집사님의 유머로 엔돌핀이 충만하게 되어 건강에도 좋으니 감사합니다.
    이삭목장 화이팅!, 목자 목녀 목원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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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에는 뭐니뭐니 해도 삼계탕이 최고이지요.
    이삭 목자,목녀님 여름철 음식준비 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한결 같은 믿음으로 향해 나아가시는 모습 많은 도전이 됩니다.
    우리의 여정은 평탄치는 않네요. 고난과 아픔과 슬픔....그리고 기쁨, 평안한 마음을 함께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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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집사님 체력은 국력 위대한 여름 보내세요 이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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