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병문
  • Jul 20, 2008
  • 1084

이번주 목장모임은 유희선 집사님 사택에서 있었습니다...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했구요...
유집사님..너무도 많고 좋은 음식으로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profile
    로뎀목장도 대식구네요~~장로님과 박영옥집사님 얼굴만 보이고 다른분들은 옆모습이라서 식별 불가능하네요 ㅎㅎㅎㅎ
    유집사님의 섬김이 있어서 더욱 좋은 예배시간이였겠네요~~~~더운날 건강하셔요~~
  • profile
    어머 !!로뎀 목장은 잠시 공간이동을 했네요. 행복해 보이십니다 모든 식구들이.
  • profile
    로뎀목장 장소를 이동해서 목장모임을 가지셨군요? 감사합니다.
    유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누구 생일인것 같군요? 생일맞으신 분 축하드립니다.
  • profile
    정말 유집사님 음식 솜씨 넘 좋으시더라구요. 정말 배부르게 먹었어요.
    그리고 예준이 선물도 너무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도 폭삭 속았수다(치앙마이 울타리) (4)   2025.03.23
진정한 고수는 … (네팔로우) (10)   2025.03.23
작은 기도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말레이라온) (4)   2025.03.23
주안에서 누리는 행복(페루충만) (3)   2025.03.23
돌아갈곳이 있다는 것 (어울림)   2025.03.23
2025. 3. 21. (금) 증인과 함께하는 캄온츠낭! (9)   2025.03.23
친교실 청소 맛집~ (호치민) (6)   2025.03.24
쉼과 회복이 있는 곳(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3.24
항상 아프지말고 건강해야된다~ (시즈누시) (4)   2025.03.25
vip 맛집-미얀마껄로 (6)   2025.03.26
찾아가는 서비스(갈렙목장) (3)   2025.03.26
치앙마이는 오늘도 티각태각(치앙마이 울타리) (6)   2025.03.27
그동안 기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상하이넝쿨) (3)   2025.03.28
아홉시에 기도합시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29
김인기 목사님의말씀을듣고~(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29
한통속 (네팔로우) (5)   2025.03.29
브이브이아이피가 세트로 오셨어요.(우리콜카타) (4)   2025.03.29
새식구가 생겼습니다*^^*(민다나오흙과뼈) (5)   2025.03.29
♥♥♥ 우리는 제대로 하는 걸로. . . . . ( 느티나무 )♥♥♥ (4)   2025.03.30
화마 가운데서도 기도의 은혜가 있는 에벤에셀, 파이팅~^^ (3)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