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Jul 21, 2008
  • 1489

 11일 목장모임에 갈때는 조금 긴장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오신다고 해서요^.^
아이둘과 마을버스타고 목장님댁에 가면서 몇번이고 오늘만이라도 좀 얌전히 있자라고 신신당부를 했답니다.
 근데 이 아이들이 그날따라 더 들썩거리더군요.
오 마이 갓!!!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
저는 밥도 예전보다 적게 먹었답니다.(밥힘으로 버티는데...ㅎㅎ)
 목장모임에 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은 너무도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제가 사모하는 사모님을 옆에서 편안하게 대할수 있는 기회가 가졌다는게 참 좋았어요.
 그 날은 음식을 집사님들께서 한가지씩 정성스럽게 준비해오셔서 풍족하게 저녁을 먹었답니다.
 곧은 성품의 목장님과 푸근하고 편안하고 언니같은 목녀님이 계시는한 해바라기는 항상 활짝 피어날 것입니다.


  • profile
    비록 더디가는 목장모임인 것 같지만 무엇이 성경적인가를 눈으로 보게 해주네요. 초대교회의 원형을 회복해가는 해바라기 목장을 축복합니다. ^&^!
  • profile
    해바라기 목장이 주님만 바라보는 목장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정말 대가족이군요, 좋습니다.
  • profile
    해바라기가 주바라기로의 변신...감축드립니다...
  • profile
    정말 가족이 많군요^^더욱더 번성하는 해바라기 되길 바랍니다.
  • profile
    우와~~~~대가족이네요~~~ㅎㅎㅎ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목장이 되길 바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제853차 평신도 세미나 참석 후기 입니다. (2)   2025.04.18
평세 참가자가 전 직장 동료라고요? (사이공) (3)   2025.04.18
혜미,성균 부부의 또띠아브리또를먹으며~ 아이들의기도를(미얀마 담쟁이 목장) (3)   2025.04.18
날이 갈수록 풍성한 열매목장 입니다. (with 백상훈&박새로미) (2)   2025.04.19
하나님이 하시는 일~(스리랑카 조이~) (2)   2025.04.19
제853차 평신도 세미나 후기 신미정입니다. (2)   2025.04.19
합력하여 선을이루는목장이되길(상카부리좋은이웃) (6)   2025.04.19
♥♥♥ 감사합니다 하나님 ...드디어 첫번째 VIP 와 함께한 . . . . ( 느티나무 )♥♥♥ (7)   2025.04.19
제853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천안아산제자교회 조지아목장 최현진) (3)   2025.04.20
출출하지? (두마게티) (6)   2025.04.20
진정한 멋.남 (카작 어울림) (3)   2025.04.20
가득하다 못해 넘쳐흐르는 사랑 (네팔로우) (5)   2025.04.20
제853차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 참가 후기_포항보배로운예수교회_이성근 (2)   2025.04.21
제853차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 참가 후기_포항보배로운예수교회_강신미 (2)   2025.04.21
제853차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 참가 후기_포항보배로운예수교회_이윤섭 (2)   2025.04.21
제853차 평신도 가정교회 세미나 간증문 - 창원침례교회(허향순) (4)   2025.04.21
제853차 평신도 가정교회 세미나 간증문 - 박드보라 (부산 새광안교회) (4)   2025.04.22
잘~~ 들어주겠습니다^^(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22
말하는대로~~~ (말레이라온) (6)   2025.04.22
새로운 시작(치앙마이울타리) (6)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