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화평에 새가족이 생겼습니다.
김 문태(58) 미포조선 근무
목녀님께서 일을 하심에도 불구하고 항상 풍성한 식탁의 교재를 위해
애쓰시고 있는것 같습니다.이번엔 닭죽을 하셨는데요 너무 맛있었구요
주변에 계신 노점상 할머니7분도 같이 나누어 주셔서 더 맛있는 나눔
이었습니다.*^^*
칭찬만 받고 신앙 생활을 할수 있는가?
흔히 사람들은 예수를 믿으면 만사형통 할거라는 큰
오해를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님은 신앙 생활의 본질은 풍랑 속에도 편안한 마음을 갖고
주를믿고 나아갈수 있는 그런 강건함을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어려울때 놀라고 두려워 하기보단 주를 믿고 하나님의 방법을
찾아 담대히 생활할수 있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평의 목동 김영윤 집사님 빨리 낳을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또 손영식 한금자 성도님들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날이 더워서인지 다들 기운이 없고 아플때도 있지만 우리
이더운 여름 예수 이름으로 승리 합시다!!!!!!!!!!!!!
손영식 한금자 성도님들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음식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시는 목녀님 축복합니다.
나눔과 사랑이 넘치는 화평목장 되셔요~~그리고 상림자매님 글 너무 잘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