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흥환
  • Jul 05, 2008
  • 2250

  한기원씨와  목장식구 들이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숯가마에서  땀을 흘리며  교제를 나눌수 있는 시간이 아름다웠습니다. 같은 복장에서 부터  한마음이  되었고  우리는 복음안에서 한 형제 자매임을  느꼈습니다.   이런 모습들 속에  앞으로    목장안에서  말씀과 삶을 나누어 갈때  불가마속에서  나누었던 것 처럼  진솔한  나눔으로  우리안에 있는 상처들이  치유되기를 원합니다.
  • profile
    복음안에서 한 형제자매된 것을 축하합니다.^^ 숯가마, 불가마에서의 만남 시원했겠습니다.^^
  • profile
    근디요 카메라가 겁나게 좋은건가봐유 우리를 날씬녀로 변장시켜놓았시유. 뜨거운 여름을 미리 만났는디 올 여름은 덥긴 더운랑가 보내유 행복했습니다. 조만간 떠거운(경상도 버젼) 성령의 은혜를 소원하며..
  • profile
    이열치열을알고숯가마로불가마로행차하셔시유,..불가마속에서안좋은아픈상처다태워버리고오셈,,,,황토색옷이넘잘어울리네요...로댐도한번가고싶어요...전도사님과함게하여더보기가좋습니데...부럽심니더.. ㅎㅎㅎ
  • profile
    목장을 통해 만남의 다리가 이어지고 있네요. 더디 가더라도 함께 하고픈 뜨거운 마음이 불가마를 선택했네요 ...
  • profile
    좋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 치유자의 삶을 향하여.. (5)   2008.06.22
이번주 목장예배 소식입니다....U턴 목장요..^^* (4)   2008.06.23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8.06.27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24
나눔과 세상의 빛(밀알) (3)   2008.06.27
화평의 또 다른 얼굴 (5)   2008.06.27
자연스러운 모임을 꿈꾸어 가는 넝쿨 (5)   2008.07.02
유턴목장임니다 (3)   2008.06.28
이삭이 신고합니다. (3)   2008.06.29
로뎀목장입니다.. (3)   2008.06.29
흙과 뼈 목장 - 빛 된 우리 신분에 대하여 ... (3)   2008.06.29
어울림 목장 사진입니다. (2)   2008.07.03
어울림 목장 (2)   2008.07.03
어울림 목장 (4)   2008.07.03
담쟁이목장-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자리 빛내주시고~ (4)   2008.07.02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07.03
유턴목장보고입니다 (5)   2008.07.05
화평입니다. (7)   2008.07.05
넝쿨이 다가올 뜨거움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5)   2008.07.05
백부장 믿음을 꿈꾸며 (8)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