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백상림
  • Jul 05, 2008
  • 2137

화평의 목동 김영윤 집사님이 스포츠를 즐기시다 다리를
다치셨습니다.빨리 낳을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번주는 나는 예수님과 얼마나 가까운 사람인가?
나는 내 삶 속에서 얼마나 믿음으 이해하고 실천하고있는가?
이주재를 자가지 대화를 했습니다.
하나님께 육체만 다가갈것이 아니고 정신적인 거리를 가깝게
할수 있도록 정검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하루였습니다.
우리모두 백부장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을 살면서
내 자신이 변하는 순종적인 삶을 보일때 나의 배우자
나의 아이들이 변화할수 있는 계기가 되고 하나님이
이모습을 보시고 기뻐 하실꺼란 생각을 믿어 봄니다.

위 사진은요 저희 목장은 아니지만 참 아름답게 사시는
두분과 함께 찍어봤습니다.제 홈피에만 올리라는 간곡한
부탁이 있었으나 두분이 너무 이뻐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 profile
    우리조 기자가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 profile
    혹시 그 회사에서 모델하자고 섭외 오지 않았나유?
  • profile
    상림씨 교회 홈피엔는 올리지않는다며
    알려져서 나쁠것은 없는데 기분은 별로네요
  • profile
    혹시 울 회사에서 모델제의가 올까봐 겁이나요
    도서관 에서도 일하고싶고 집안일도해야하고
    지금 뭐 배우려다니는것도 있는데
    모델까지하면 넘무 바빠서 안되는데
    혹시 나의끼을 보고 연에인 만들려고 그려는것은 아난지
  • profile
    모델 제의 들어오면 매니저는 당연 접니다.^^*
  • profile
    또 다른 모습이네요. 열심히 사는 모습 안에 기쁨과 감사까지 담겨 있습니다.
  • profile
    잉??여기서 뭐하남??깡집사...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모이면 행복합니다(르완다) (2)   2025.08.18
경치가 끝내주는 청도로~ 초원 아웃리치 (송상율 초원) (2)   2025.08.18
새식구를 기대하며...(미얀마 껄로) (2)   2025.08.18
8.15에는... ...(카자흐푸른초장) (3)   2025.08.18
목장모임 장소가 궁금?(몽골브니엘목장) (2)   2025.08.19
은혜가두배!!!(다테야마온유) (3)   2025.08.19
옹기종기 모퉁이돌 (티벳 모퉁이돌) (3)   2025.08.19
데이트 쿠폰과 평신도 세미나로 채운 8월의 (까마우) (4)   2025.08.19
감사합니다(말레이라온) (4)   2025.08.19
어마어마한 분량의 기사(두마게티) (3)   2025.08.20
불 없는 음식 (박희용 초원) (1)   2025.08.20
뒷 모습도!!! 아름다운 자매님들 (상하이 넝쿨) (2)   2025.08.20
내 안에 vip 부어 주소서~ (두마게이트) (3)   2025.08.21
인도네시아 단봉선을 기억하며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4)   2025.08.22
아름다운 작별~~(스리랑카 조이) (3)   2025.08.23
겹경사 ( 네팔로우) (6)   2025.08.23
한여름의 손님은 호랑이 보다 무섭다 (2)   2025.08.24
서로 서로 함께 기도해주는 목장모임 (미얀마 담쟁이목장) (3)   2025.08.24
◆◆◆ 두동 성산교회와 함께한 최금환초원 아웃리치 ◆◆◆ (12)   2025.08.24
한여름 밤의 꿀(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