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영주
  • Jul 03, 2008
  • 1705

식사후 맛난 과일먹으며 한주간의 삶을 서로 이야기 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 답습니다.

매주 목원들을 챙겨 주시는 목녀님과 목자님 감사합니다.

  • profile
    몸과 맘이 풍요로워 보여요~
  • profile
    김상은 집사님 맘은 맞는디 몸은 무슨 깊은 뜻이????....
  • profile
    조은미 집사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아니구요 Mr. 강 결혼시키는 일인디....어디 한번 찾아옵시다유 이 목장은 과일의 종류도 장난이 아니네유
    우리 목장 목자에게 이야기 혀것습니다. 귀경좀 하고 오라고
  • profile
    어울림 사진많이 올렸습니다. 그려, 분위기 좋고, 여기에 어른들이 다 계셨군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호산나 ♪ 호산나 ♬ (9)   2008.07.14
7월12일 어울림입니다. (5)   2008.07.13
"흙과 뼈" 목장입니다. (6)   2008.07.13
이삭입니다.. (5)   2008.07.13
유턴 목장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7)   2008.07.17
엔제나 칭찬받는 삶이 아닐지라도 (8)   2008.07.12
유턴목장보고입니다 (6)   2008.07.12
언제나 화평한 화평 입니다. (5)   2008.07.11
푸른초장목장식구들입니다 (9)   2008.07.09
로뎀목장입니다..나눔시간... (4)   2008.07.08
로뎀목장..탐방을 환영합니다.. (2)   2008.07.08
호산나 ♪ 호산나 ♬ (6)   2008.07.08
백부장 믿음을 꿈꾸며 (8)   2008.07.06
넝쿨이 다가올 뜨거움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5)   2008.07.05
화평입니다. (7)   2008.07.05
유턴목장보고입니다 (5)   2008.07.05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07.03
담쟁이목장-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자리 빛내주시고~ (4)   2008.07.02
어울림 목장 (4)   2008.07.03
어울림 목장 (2)   200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