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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영주
  • Jul 03, 2008
  • 1665

열심히 요리하시는 목녀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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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집사님 솜씨는 다운 공동체 교회에 와서 목장 모임때 알았어요...맛난거~~!! 언제 기회가 되면 먹고푸당~~!!초대한번 않하실란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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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카레를 준비하는 조은미 집사님 모습이시군요, 깔끔하고 정갈해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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