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병문
  • Jun 29, 2008
  • 1653

오랜만에 로뎀목장의 화기애애한 모습이담긴 사진을 올려봅니다..
자주자주 모습을 보여드려야하는데 게으런 기자를둔탓에..^^;;
처음 목장모임에 오신 하선생님 너무너무 반가웠구요~
정말 오누이 처럼  닮으신 박영옥집사님과 하선생님덕분에
얼마나 웃음꽃을 피웠는지...역시 분위기 메이커 박집사님
짱입니다~~!!!!!!ㅎㅎㅎ
앞으로 더욱 사랑이넘치고 섬김이 흘러넘쳐 풍성한 로뎀목장이되길
간절히 소망해봅니다..모두 화이팅!!!!!!!!!!

  • profile
    오랫만에 로뎀 목장의 소식이 보이네요. 집사님!! 정말로 많이 닮으셨네요!

    짠!하시는 모습이 많이 해보신 폼인디요 근디요 로뎀 목장에는 목원들이 미모와 몸매로 선발된 분들만 계시나봐유 다들 쨍쨍하십니다요.
  • profile
    좋아여~~~저도 집에서 함 혀야겠어요...ㅎㅎ
  • profile
    집에서도 하고, 목장에서도 함 합시다. 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의 바양이들 (바양헝거르) (4)   2024.10.23
방가방가 까토리🐹 (까마우) (2)   2024.10.24
가을 나들이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2)   2024.10.24
2024년 어르신 가을소풍 : 가을을 추억하다. (5)   2024.10.26
성경통독도전(카자흐푸른초장) (2)   2024.10.26
무 알콜 사이다와 기도 살생부가 있는 두동 소풍(스리랑카조이목장) (4)   2024.10.27
노외용 초원 가을 연합 목장 (7)   2024.10.28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간증(울산성결_김원영) (1)   2024.10.28
왕별이 목장에 떨어졌네요^^~(미얀마 담쟁이) (1)   2024.10.29
가정오픈에 감사드립니다 ~~ !! 시즈누시 (4)   2024.10.30
파릇파릇VIP(카자흐푸른초장) (1)   2024.11.02
완호와 환호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11.02
두동소풍1탄(미얀마껄로) (5)   2024.11.02
꾸준함으로 ..(어울림) (1)   2024.11.02
목장때 한번 만들어 먹자 그날 오늘입니다 (3)   2024.11.04
오랜만에 두마게티 소식 :) (9)   2024.11.05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티벳 모퉁이돌) (2)   2024.11.06
10월의 마지막 이야기_네팔로우 권진구(아이디를 빌려 작성했습니다 !!) (7)   2024.11.07
1탄: 몽골 오나가 목자와 헝거르어 자매와 함께 / 2탄: VIP 김진현 형제, 마르타 자매 가정 / 3탄: 아구찜^^ (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4.11.08
기쁨과 감사가 있는 (카자흐푸른초장) (4)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