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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경미
  • Jun 29, 2008
  • 1860

한주동안 모두 안녕하셨지요..
이현섭집사님께서 생일을 맞이하셨네요. 추카추카^^&
집사님 요즘 많이 힘드시죠. 밝은 미소만큼이나 더욱더 힘내시길 목자와 나누는 선물이 더욱 아름답게 보이네요. 홍집사님 지칠때마다 건강한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목원으로써 화이팅을 외칩니다. 매주마다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기다렸다고 말해주시는 목원여러분 섬김의 아름다음이 감동으로 이 글을 적게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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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팀장집사님생일이었군요 추카드리고요 잘섬기시는목자목녀님을만나서행복하시죠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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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이 지났네요...집사님 생신 축하요...생일떡은 언제먹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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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섭 집사님 생일축하합니다.
    선물은 주는사람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기뻐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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