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경미
  • Jun 29, 2008
  • 1860

한주동안 모두 안녕하셨지요..
이현섭집사님께서 생일을 맞이하셨네요. 추카추카^^&
집사님 요즘 많이 힘드시죠. 밝은 미소만큼이나 더욱더 힘내시길 목자와 나누는 선물이 더욱 아름답게 보이네요. 홍집사님 지칠때마다 건강한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목원으로써 화이팅을 외칩니다. 매주마다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기다렸다고 말해주시는 목원여러분 섬김의 아름다음이 감동으로 이 글을 적게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profile
    우리팀장집사님생일이었군요 추카드리고요 잘섬기시는목자목녀님을만나서행복하시죠 승리하세요
  • profile
    한달이 지났네요...집사님 생신 축하요...생일떡은 언제먹나??ㅎㅎ
  • profile
    이현섭 집사님 생일축하합니다.
    선물은 주는사람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기뻐보이네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엔제나 칭찬받는 삶이 아닐지라도 (8)   2008.07.12
유턴목장보고입니다 (6)   2008.07.12
언제나 화평한 화평 입니다. (5)   2008.07.11
푸른초장목장식구들입니다 (9)   2008.07.09
로뎀목장입니다..나눔시간... (4)   2008.07.08
로뎀목장..탐방을 환영합니다.. (2)   2008.07.08
호산나 ♪ 호산나 ♬ (6)   2008.07.08
백부장 믿음을 꿈꾸며 (8)   2008.07.06
넝쿨이 다가올 뜨거움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5)   2008.07.05
화평입니다. (7)   2008.07.05
유턴목장보고입니다 (5)   2008.07.05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07.03
담쟁이목장-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자리 빛내주시고~ (4)   2008.07.02
어울림 목장 (4)   2008.07.03
어울림 목장 (2)   2008.07.03
어울림 목장 사진입니다. (2)   2008.07.03
흙과 뼈 목장 - 빛 된 우리 신분에 대하여 ... (3)   2008.06.29
로뎀목장입니다.. (3)   2008.06.29
이삭이 신고합니다. (3)   2008.06.29
유턴목장임니다 (3)   200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