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자연스러운 모임을 꿈꾸어 가는 넝쿨
오늘은 6월달 생일을 맞은 이영순집사님과 김춘자 성도의 생일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도 인도하셨던 주님께서 이후에 삶도 주님의 빛으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빛을 가로막는 됫박이 많이 있는것을 우리 자신은 알고 있습니다. 빛은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힘이 필요합니다 빛을 발하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그힘을 공급 받는 것이 우리의 삶에 우선순위가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모든 목원들 사랑혀유. 그라고 지 문자 받고 모르는 척 하신다고 애쓰시는 오빠(?)들도 사랑협니다. 꼭 뵙구 싶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