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금화
  • Jun 24, 2008
  • 1794

호산나 목장 모임 소식입니다.

윤정이 자매의 좋은 치료결과와 생일을 축하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고 

결혼소식으로 우리 곁을 떠난 정경이 집사님의 빈자리를 
느끼며 축복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모저모 변화를 위해 애쓰시는 우리 목원들의 
모습속에 주님의 마음이 있음을 봅니다.

식사당번으로 청소로 섬겨주신 분들,
불편하지만 확신반에서 열심히 배우고 나누시는 두 분 집사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profile
    호산나 목장 화이팅!
    우리 목원 화이팅!
    한주간도 빛과 소금처럼, 빛의 자녀들처럼 승리하며 삽시다. 할렐루야 !
  • profile
    기쁨과 아쉬움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늘 호산나∼♪ 찬양하는 목장이네요
  • profile
    호산나 늘 찬양하는 목장이길 소망해봅니다.
  • profile
    우리 호산나 목장식구들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의 바양이들 (바양헝거르) (4)   2024.10.23
방가방가 까토리🐹 (까마우) (2)   2024.10.24
가을 나들이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2)   2024.10.24
2024년 어르신 가을소풍 : 가을을 추억하다. (5)   2024.10.26
성경통독도전(카자흐푸른초장) (2)   2024.10.26
무 알콜 사이다와 기도 살생부가 있는 두동 소풍(스리랑카조이목장) (4)   2024.10.27
노외용 초원 가을 연합 목장 (7)   2024.10.28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간증(울산성결_김원영) (1)   2024.10.28
왕별이 목장에 떨어졌네요^^~(미얀마 담쟁이) (1)   2024.10.29
가정오픈에 감사드립니다 ~~ !! 시즈누시 (4)   2024.10.30
파릇파릇VIP(카자흐푸른초장) (1)   2024.11.02
완호와 환호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11.02
두동소풍1탄(미얀마껄로) (5)   2024.11.02
꾸준함으로 ..(어울림) (1)   2024.11.02
목장때 한번 만들어 먹자 그날 오늘입니다 (3)   2024.11.04
오랜만에 두마게티 소식 :) (9)   2024.11.05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티벳 모퉁이돌) (2)   2024.11.06
10월의 마지막 이야기_네팔로우 권진구(아이디를 빌려 작성했습니다 !!) (7)   2024.11.07
1탄: 몽골 오나가 목자와 헝거르어 자매와 함께 / 2탄: VIP 김진현 형제, 마르타 자매 가정 / 3탄: 아구찜^^ (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4.11.08
기쁨과 감사가 있는 (카자흐푸른초장) (4)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