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흥환
  • Jun 26, 2008
  • 1695

김지수 집사님의  자리가  그리 큰지 이제 알았습니다.
집사님이  안계신 자리는  뭔가  허전 하였습니다. 아버님의  소천에  많이  슬퍼하신 집사님을 위해  목장식구들이  기도하였습니다.  우리들도  돌아갈 본향이  있음을  기억하면서  이 땅에 나그네 인생을   주안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보람있게  치유자의  인생으로  살아가길  소원해 봅니다.
  • profile
    김춘자 성도님 생일을 추카합니다
  • profile
    넝쿨이 너무 아름답게 어울어져 가네요 서로의 격려가 큰힘이 됩니다 육신의아버지를 떠나보내는 김지수 집사님 슬픔가운데 감사가 되어지는건 우리에겐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김춘자성도님 생일 추카추카 드립니다
  • profile
    김지수 집사님 힘내시구요! 김춘자 성도님 생일축하 드림니다*^^*항상 따듯해 보이는 넝쿨목장 따듯한 치유자들 되시길 기원 합니다.
  • profile
    춘자성도님생일추카허고요 목자님그렇죠 사람이드는줄은몰라도나는거는표시가난다는디 큰힘이되시는지수집사님이빠졌으니 아뭏든목자님이나지수집사님 힘내세요화이팅
  • profile
    생일을 맞으신 김춘자 성도님 생일축하합니다.

    김지수 집사님 부친 소천에 위로를 보내며, 집사님 힘내세요

    우리도 언젠가는 가게 될 천국이 있음을 감사하며, 잠시 머물 이땅에 사는 동안도 행복하게 천국을 누리면서 살아갑시다. 치유자의 인생으로 !

    어떤 분은 천국이 마음의 천국과 교회의 천국과 우리가 돌아 갈 본향인 하늘나라 천국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의 바양이들 (바양헝거르) (4)   2024.10.23
방가방가 까토리🐹 (까마우) (2)   2024.10.24
가을 나들이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2)   2024.10.24
2024년 어르신 가을소풍 : 가을을 추억하다. (5)   2024.10.26
성경통독도전(카자흐푸른초장) (2)   2024.10.26
무 알콜 사이다와 기도 살생부가 있는 두동 소풍(스리랑카조이목장) (4)   2024.10.27
노외용 초원 가을 연합 목장 (7)   2024.10.28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간증(울산성결_김원영) (1)   2024.10.28
왕별이 목장에 떨어졌네요^^~(미얀마 담쟁이) (1)   2024.10.29
가정오픈에 감사드립니다 ~~ !! 시즈누시 (4)   2024.10.30
파릇파릇VIP(카자흐푸른초장) (1)   2024.11.02
완호와 환호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11.02
두동소풍1탄(미얀마껄로) (5)   2024.11.02
꾸준함으로 ..(어울림) (1)   2024.11.02
목장때 한번 만들어 먹자 그날 오늘입니다 (3)   2024.11.04
오랜만에 두마게티 소식 :) (9)   2024.11.05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티벳 모퉁이돌) (2)   2024.11.06
10월의 마지막 이야기_네팔로우 권진구(아이디를 빌려 작성했습니다 !!) (7)   2024.11.07
1탄: 몽골 오나가 목자와 헝거르어 자매와 함께 / 2탄: VIP 김진현 형제, 마르타 자매 가정 / 3탄: 아구찜^^ (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4.11.08
기쁨과 감사가 있는 (카자흐푸른초장) (4)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