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란
  • Jun 21, 2008
  • 1749

어제(06.20) 담쟁이 목장에 새가족이 함께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가족과 함께 하셨는데요...
목자께서 어제하루 새가족으로 소개하셨다는.... ㅋ

자녀들의 입술로 고백하는 기도와 또한 그 자녀를 축복하는 부모의
기도로 더욱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나눔시간을 돌아보며 감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나눔가운데 위로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새가족(?)도 오시고 하다보니 약간은 긴장한 가운데 시간이
좀 늦어지긴 했지만...
어제의 하이라이트는.. (두구두구두구...)
김수영 형제의 생일축하였습니다.
모두가 함께 축하해주는 아름다운 축복의 시간이었답니다.
끝으로 새가족(?) 탐방 기념 촬영이 있었는데요
모두가 환하게 웃고있죠?
모델들을 위한 사진사의 아낌없는 몸개그가 있었다는 후문이 있다죠~

  • profile
    김수영 형제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새가족이 다름아닌 목사님이었군요 ㅎㅎㅎ
  • profile
    참말로 깜딱이야..^^죠 뒤에 환희엄마도 보이고 환희아빠도 계시고..다복하고 행복해보입니다요..^^^환희아빠의 생일인가요? 축하합니다...^^&
  • profile
    명절날 모인 우리의 친정식구임다 화목+행복+축복 화이팅!!!
  • profile
    어머! 제가 실수를 김수영 형제님 생일축하합니다*^^*
  • profile
    집사님감사해요 그리고너무행복해보입니다 화이팅
  • profile
    김수영 형제님 생일을 추카합니다. 새가족은 안보이는것 같은데....
  • profile
    담쟁이 화이팅을 외치며 환희아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07.03
담쟁이목장-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자리 빛내주시고~ (4)   2008.07.02
어울림 목장 (4)   2008.07.03
어울림 목장 (2)   2008.07.03
어울림 목장 사진입니다. (2)   2008.07.03
흙과 뼈 목장 - 빛 된 우리 신분에 대하여 ... (3)   2008.06.29
로뎀목장입니다.. (3)   2008.06.29
이삭이 신고합니다. (3)   2008.06.29
유턴목장임니다 (3)   2008.06.28
자연스러운 모임을 꿈꾸어 가는 넝쿨 (5)   2008.07.02
화평의 또 다른 얼굴 (5)   2008.06.27
나눔과 세상의 빛(밀알) (3)   2008.06.27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24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8.06.27
이번주 목장예배 소식입니다....U턴 목장요..^^* (4)   2008.06.23
흙과 뼈 목장 - 치유자의 삶을 향하여.. (5)   2008.06.22
넝쿨이어요 (5)   2008.06.26
담쟁이 목장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7)   2008.06.21
유턴목장입니다 (5)   2008.06.25
화평의새가족 (6)   200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