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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향순
  • Jun 25, 2008
  • 1764
오늘은 목장식구중자매가 첫월급을받았다고 한턱쏜다해서 맛있는아구찜을먹었구요 지금까지직장 일로 모임에못나오던 윤집사님이함께해서참기뻣습니다 환경을다스려주셔서낮에일하고계속같이하길 소원합니다 김정숙 집사님아들태욱이가 훈련을맟이고 오늘집에왔구요 월요일부터근무을한데요 만남의복을주시라고기도합니다계속못나오시는분들도함께할수있는여건을허락해주시길소원하며````어른7명어린이2명잘나오시던김성남씨일때문에못나오시고윤순옥집사님시모님병관때문에못나오셨어요금요일이면갈수롤담담해야되는데 초조한맘그지없지만힘을주는분들이있어감사도하지요서로힘냅시다오늘한턱쏜분께축복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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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턱 쏜분에게 축복합니다.^^
    직장일로 모임에 못나오던 집사님이 함께 참석하셨군요 감사하네요, 훈련을 마치고 온 청년도 있고.... 유턴목장 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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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턱쏘신분 축복 합니다*^^*유턴목장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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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 건강은 괜찮으세요? 늘 섬김에 하나님의축복이 함께하길기도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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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첫봉급을 탓다고 목장식구들과 함께 할수 있다는 넉넉한 마음 부럽네요. 늘 좋은일만 있어서 늘 한턱 쏘시는 삶이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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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목자 목녀 두분 너무 다정해보이고 밝아지셨어요 유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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