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구인수
  • Jun 15, 2008
  • 1447

목사님의 목장 탐방 첫번째로 흙과 뼈 목장이 제비 뽑기에 당첨되어 목사님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목장모임을 갖었답니다.
덕분에 문자 메세지로 목사님께 질문할 것 한 가지씩 생각해 오기라는 긴급 숙제가 주어지기도 하였던 한 주..^^

맛있는 저녁과 다과를 먹으며 신학적인 신앙생활의 질문부터 목사님 부부관계에 관련된 개인적인 질문 등 풍성한 교제나눔을 함께 했던 시간이었답니다.

하지만 미처 참석하지 못한 목원들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 주는 더 많은 목원님들과 목장모임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풍성한 나눔에 절로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긍정적인 나눔을 해주는 이정환씨가 못와서 좀 아쉬웠습니다. 박진수.최경숙 부부의 건강이 속히 회복되어 곧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목원들이 다 돌아간 후 늦게 와서 차만 마시고 간 편경원씨도 7월부터 꼭 목장모임에 나올 수 있다고 말해주어 힘이 됩니다. 류경혜씨도 화이팅 ^&^!
  • profile
    서울로 가시는 목자님의 모습에서 강한 용사가 전장에 나가듯 웃음뒤에 강인함을 봅니다. 이제는 많은 식구들 음식도 거뜬히 해내는 목녀님 대단해요! 목사님 심방 첫번째라 어쩌나 하셨지만 지나고나니 처음하시길 잘했죠? 한 영혼이라도 공동체 안에서 함께 풍성한 삶을 누리길 소망하시는 목사님가족들과 잔잔하면서도 감사와 기쁨이 묻어나는 시간이었읍니다.
  • profile
    대부대가 모였는것 같습니다. 잔치집같기도 하구요 보기 좋습니다.
    우리는 언제 이렇게 많이 모일꼬?
  • profile
    목사님은 언제나 더먹머리 ㅎㅎ 사랑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의 바양이들 (바양헝거르) (4)   2024.10.23
방가방가 까토리🐹 (까마우) (2)   2024.10.24
가을 나들이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2)   2024.10.24
2024년 어르신 가을소풍 : 가을을 추억하다. (5)   2024.10.26
성경통독도전(카자흐푸른초장) (2)   2024.10.26
무 알콜 사이다와 기도 살생부가 있는 두동 소풍(스리랑카조이목장) (4)   2024.10.27
노외용 초원 가을 연합 목장 (7)   2024.10.28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간증(울산성결_김원영) (1)   2024.10.28
왕별이 목장에 떨어졌네요^^~(미얀마 담쟁이) (1)   2024.10.29
가정오픈에 감사드립니다 ~~ !! 시즈누시 (4)   2024.10.30
파릇파릇VIP(카자흐푸른초장) (1)   2024.11.02
완호와 환호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11.02
두동소풍1탄(미얀마껄로) (5)   2024.11.02
꾸준함으로 ..(어울림) (1)   2024.11.02
목장때 한번 만들어 먹자 그날 오늘입니다 (3)   2024.11.04
오랜만에 두마게티 소식 :) (9)   2024.11.05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티벳 모퉁이돌) (2)   2024.11.06
10월의 마지막 이야기_네팔로우 권진구(아이디를 빌려 작성했습니다 !!) (7)   2024.11.07
1탄: 몽골 오나가 목자와 헝거르어 자매와 함께 / 2탄: VIP 김진현 형제, 마르타 자매 가정 / 3탄: 아구찜^^ (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4.11.08
기쁨과 감사가 있는 (카자흐푸른초장) (4)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