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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정선
  • Jun 12, 2008
  • 1400

흙과 뼈 목장 모임 이후로 가장 많은 목원이 모여서 모임을 갖은 날이랍니다.
참석하기 쉽지않은 상황인데도 식사라도 같이 하기 위해 오셨다 가셨던 분들까지 합하면 어른 14명 아이들 7명.. 함께 하기 위한 마음과 발걸음들이 있어서 더욱 따뜻해지는 모임이었답니다.

목장모임을 통해 우리의 신앙이 더욱 성장하여 각자의 생활속에서 열매맺는 날이 되기를 바라며..
목장모임준비해주신 목자,목녀,목원님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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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경원씨! 식사라도 함께 해 주어서 감사해요. 몸이 아픈 중에도 딸, 유정이와 함께 참석한 박진수.최경숙 부부께도 감사드리고 이정환 성도의 고모딸(15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 왔다는 흰 옷 입은 중학생)도 함께 어울려서 참 좋았습니다. 단지 이정환성도님와 박순정성도님이 함께 못해서 좀 섭섭했는 것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사진 올려주신 구인수.송정선 부부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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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경혜씨가 빠졌네요!! 경혜씨 섭섭해말아요...어젠 음식이 모자랄까봐 당황되었습니다...다행히 쪼끔 남았네요. 김혜영집사님 가족이 점심을 늦게 먹어서 식사를 안했지요..다행? ㅎㅎㅎ...담주엔 넉넉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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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에 분가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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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학상들이 있네....민지가 부러버 하겠당...이사진은 민지 관람 불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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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음식솜씨가 너무 뛰어난게 죄라면 죄겠지요? 음식양에 무슨 잘못이있겠어요? 시댁일을 마치고 화요일 새벽에 울산에 도착한뒤로 피로후유증으로 이제야 정신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사람이보기에는 더디게 여겨져도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이루시는줄 압니다. 목자님,목녀님,목원들 모두 모두 잘지내시는걸보니 기쁘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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