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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상율
  • Jun 06, 2008
  • 1251
푸른초장목장지기

송상율

행위로 표현되지 않는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닌것이다
자식을  사랑한다면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자식과함께
하지못한다면 진정한 사랑이아닌것이다

우리목장이 가야할길

좀더 위대한 깨달음의 경지라는것은 어둠속에서 불빛이 한번
번쩍하듯이 그렇게 오는것은아니다
천천이 조금씩와서 각고의 노력끝에 얻어지는것이며 영적 성장의
길은 평생이 걸리는 배움의길이자 성도들이 가야하는 인격의
길인것이다. 단거리 경주를 하지않겠습니다
42.195Km를 경주하듯 훈련받고 연습해서 한걸음의 의미를 되새기며
요단강을 건너겠습니다. 영적내실을 다지고 목원을 섬기겠습니다

많은기도부탁합니다. 다운공동체교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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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 짧은 글에 푸른초장의 패기가 보여서 참 좋네요. 푸른초장은 하실 수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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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상율 목자님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힘내시고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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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것을 바로 실천하고 새로이 배워나가는 목자님의 모습에 도전을 받습니다. 갈수록 부드러워지는 목자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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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로,교사로 섬기시는 모습~~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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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집사님!
    홈페이지상에서 만남을 통해서 풍성한 교제를 갖기를 기원합니다.
    우리의 삶이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힘을 갖고 한걸음 한걸음 씩 나아갑시다.
    이 길은 가야만 하는 길이기에^*^
    주님은 우리를 세워주시고 힘을 주실것을 믿고 나아갑시다.

    푸른초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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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힘냅시다어디하루이틀할건가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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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하시는만큼많은열매주렁주렁나무가될겁니다 ,목자님규칙적으로열심히시는만큼거둘겁니다 ,송 집사님 힘네세요 . 목려님힘네셍요 힘드시지요 .연약한몸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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