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3월22일 영아부) "혼돈과 공허속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	양순안	2015.03.22	1650
123	(2월22일 영아부예배) 잘못된 부모의사랑-편애	양순안	2015.02.22	2316
	(1월25일 영아부예배) "하나님의 뜻을 좇는 세대"	양순안	2015.01.25	2246
121	(1월18일 영아부예배) "감사하면 행복해져요"	양순안	2015.01.19	1896
120	(12월21일 영아부예배) "예수님을 기다린 사람들"	양순안	2014.12.21	2474
119	(11월09일 영아부) "오물락 조물락 예쁜 손"	양순안	2014.11.09	2465
118	(11월02일 영아부) "싱글 벙글 내 얼굴"	양순안	2014.11.02	2244
117	(10월26일 영아부) "복된 귀, 복된 입이 되게 하소서"	양순안	2014.10.26	2131
116	(10월19일 영아부) "향기로운 삶이 되게 하소서"	양순안	2014.10.19	3274
115	저도 얼라 낳으면 맡기고 싶은 선생님들이 계시는 영아부. (1)	권춘봉	2014.09.01	2450
114	(7.27 영아부) 마음을 지켜야 해요	김수영B	2014.07.27	2146
113	(7.20 영아부) 마땅히 걸어야 할 길(2)	김수영B	2014.07.20	2201
112	(7.13 영아부) 마땅히 걸어야 할 길	김수영B	2014.07.20	2285
111	(7.6 영아부) 야곱의 축복~	김수영B	2014.07.06	2553
110	(6.22 영아부)우리아이가 죄인이라구요?	김수영B	2014.06.22	2398
109	(6.15 영아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어요	김수영B	2014.06.15	2614
108	(6.8 영아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김수영B	2014.06.08	2799
107	(6.1 영아부) 사랑하기 위해 용서해야 합니다	김수영B	2014.06.01	3345
106	(5.25 영아부) 기도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김수영B	2014.05.25	3588
105	(5.4 영아부)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김수영B	2014.05.07	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