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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주제말씀 :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50편 23절)

 

아쉽게도 오늘이 영아부실에서 드리는 마지막 예배입니다.ㅠㅠ

다음주부터는 도서관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더 은혜롭고 기쁨이 있는 예배가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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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많은 것을 가지고도 행복해하지 못합니다. 늘 비교하면서 불만을 가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작은것에도 감사할 줄 압니다.  계획한대로 되지 않을 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기에 감사할 줄 압니다.  그래서 어쩌면 믿음이 좋다라는 것은 모든 순간 감사를 많이

표현하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아직 어린 자녀들이지만 매일매일 이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고 작은것에도 감사를 나누시는 부모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려서 배운 작은 감사가 우리 아이들에게 큰 힘이되고 능력이 될 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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