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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틴 청년팀에서는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부모초청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청년 자녀들이 부모님께 감사의 글과 함께 드리고 싶은 선물을 부모님께


드리는 깜짝 이벤트를 하였습니다.


청년들의 진심어린 편지글이 뭉클한 감동과 눈물의 바다를 이루게 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파워틴 청년팀 그루터기 목장 심예영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어떤 선물을 드릴까 하고 고민도 되게 많이하고 생각도 많이했는데 뭘 해야 할지 잘 몰랐어요. 그냥 요즘


엄마하고 아빠하고 약간힘들어하시는데 우리한테는 내색을안하셔서 죄송한마음도


들고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도와드려야될지 모르겠어서 약간 곤란했는데 이렇게


기회를 주니 감사하고 많이 신경을 써주시는걸 아니깐 그 것도 감사드려요


 


지금 까지 선물을 하면서 보니깐 가장 좋아하시던게 편지 그리고 역시 돈...^^;;이겠죠


그런데 우리가 지금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어떻게 부모님을 도와드릴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빨리 시간이 지나기를 바란 적도 많았어요. 그래도 우리가 부모님께


그런 의사를 비칠 때마다 별로 좋아하시지도 않고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해라고


하시기에 노력은 하지만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지금이 힘든데 걱정도 많이


됬습니다


 


부모님은 우리는 아직 어리니깐 걱정 하지말고 공부나 학업에만 집중하라지만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것 처럼 자식도 부모 못지않게 부모님을 걱정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크다는 걸 아실거예요. 그래서 저희는 선물보다는 그냥 조금이라도 부모님께 도움이


되고싶어요^^ 물론 안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부모님께 마음은 전할 수 있으니깐 그


기회가 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둘 거예요 이렇게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이걸 계기로 더욱이.교회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더 열심히 다닐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


한 해가 가고 2012년 어버이날이 찾아왔네요.


작년에는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카네이션 하나 못 달아드렸는데 ...


그래서 이렇게 써봅니다.


 


올해 누나가 대학교에 입학하고 대학 등록금과 갖가지 준비 때문에


고생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몇 년 후 내가 대학교에 입학할 때가 생각나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남들보다 좋은 직장이 아니어서 힘든 일과 많지 않은 월급을 받으면서도


우리들을 위해 꿋꿋이 일을 하십니다.


 


가끔씩 어머니가 아플 때마다 어머니가 해주신 것에 비해서 해드린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아 항상 미안하고 죄송할 때가 많습니다.


언제나 기쁘게 해드리겠다는 결심을 말로만 할 뿐, 정작 실천하지는 않고


속만 더 속이는 꼴이 됩니다.


 


매년 어버이날만 되면 달아드리는 정성도 없는 몇 천원짜리 카네이션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는 거야?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에 나는 그런 내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비 오는 날 친구를 따라 있는 돈 없는 돈을 털다시피 하여 사가지고 간 4천원 짜리


카네이션을 받으며 좋이하시는 어머니를 보며


지난 어버이날을 있는 둥 없는 둥 수수방관하며 보냈던 지난날들이 생각나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어버이날 만큼은 감사하는 마음을 담으려고 합니다.


 그 동안 말썽만 부리던 아들이지만 앞으로는 효도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아들이 될게요.


 


엄마,사랑해요.


 


-어머니를 사랑하는 아들 정현이가-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남구 삼호동 1462-14번지 2층에 살고

우리 집에서 5분 정도 걸어 나가면 다운공동체 교회가 있습니다.

저는 그 교회에 파워틴 청년팀 오예스 목장 김민지라고 합니다.

 

오늘이 어버이 주일 '소원을 말해봐!'라는 이벤트가 있어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저는 저의 아빠를 좀 팔아 볼까 합니다.^^

저의 아빠는 파마머리입니다.

파마버리라서 그런지 아줌마 또는 노는 아저씨로 오해를 많이 받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오해를 받는 걸 좀 꺼려 하셨는데 이제는 익숙해 지셨는지

즐기기까지 합니다.^^

그렇다고 우리 아빠가 변태란 건 아닙니다!

 

우리 가족이 처음 교회 왔을 때 거의 대부분의 집사님들이 아빠보고

날라니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하긴 그 땐 파마머리에다, 귀를 두 군데나 뚫었으니

그럴 만도 하지요.

그래도 우리 아빠 첫 인상은 좀 쎄보여도 알고 보면

소심한 A형 남자입니다.

A형 남자라 그런지 삐지기도 진짜 잘 삐집니다.

또 아빠 잘 삐진다고 얘기해서 저한테 "니랑 4시간 말 안해!"라고

하겠네요;;

 

그리고 제가 매년마다 어버이날 때 카네이션 하나 제대로 드리지 못한 게

죄송했는데 지굼까지 못해 드린 거 이번 기회에 빵! 터뜨려 주려 합니다.ㅎㅎ

이 사연을 한줄씩 읽을 때마다 아빠 눈시울이 빨개지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아빠! 엄마! 사랑해~

 

p.s. 아빠 선물로 파마값으로 주세요~^^ 오즘 파마값이 올라서요..ㅠㅠ

 




 


저희 아버지는 아시다 시피 매일 새벽에 일을 하러가십니다.


 그러고나서 저녁 늦게들어오셔서 짧게 주무시고


다시 새벽에 일을 하러 가십니다.


 


그래서 매일 피곤해서 일찍주무시는 바람에


제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얼굴을 자주 못봅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가끔씩은 오후예배시간에도 주무셔요....


 


저희 어머니는 저희 걱정을 많이 하시고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저를 밤늦게까지 기다리면서


 밥을 챙겨주시느라 늦세주무셔요...


그래서 어머니도 매일 피곤하시고 ...


 


그래서 이번에 어버이날 '소원을 말해봐'를 통해


부모님께 몸보신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바로  한약!이여ㅎㅎㅎ


피곤하고 지친몸 좀이나 달래드리고 싶어서 사연을 씁니다.


 


-태산-


 



 


안녕하세요! 저는 하시온이에요!


어버이날이 또 벌써 와버려서 뭘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많았어요.


근데 마침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말씀해주셔서 올립니다.


 


우선 전 저희 집에서 막내딸로 되게 나름의 예쁨을 많이 받고 자란거같아요!


오빠랑 엄마랑 아빠는 다 절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행복해요 정말~


그러나 전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도 못된짓도 많이하고


철없는 행동도 너무 많이 했어요!


 


어릴때 나가서 노는걸 너무 좋아해서 항상 나가서


새깜둥이가 됬고 제 기억으로는 다친데도 되게 많았었던것 같아요ㅠ


그때마다 엄마는 항상 병원에 데려가고 그랬었어요!


엄마는 자신을 위해 병원에 간적이 별로 없구요..


 


무거동으로 이사와서 또 친구를 사귀고 계속 놀기만 했었어요


제가 점점 더 클때마다 엄마를 더 힘들게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중학교 때 안 좋은일들로 동네사람들 입에서 제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햇을때


엄마는 화가나서 절 되게 혼내셨는데 그때 전 엄마가 신경쓰는게 너무 싫었고


동네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말을 너무 막한다고 했었는데


엄마가 동네에서 얼마나 창피하고 부끄러웠을지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항상 예쁘다고 자랑스러워하던 엄마였을텐데


안좋은얘기로 소문이나니까 엄마는 제가 너무 미웠을 것 같아요..


 


치마를 짧게 입는 것도 애들이랑 어울려 다니는 것도 싫어하시는거 알면서


하고 싶은 대로만 했고 엄마말은 절대 듣지않았던 전 진짜 그냥 어린애였던거같아요! 선생님들은 항상 엄마한테 안좋은일들로만 전화하고 엄마는 저때문에 좋았던일보다


창피하고 부끄러웠던 일밖에 없으셨을 것 같아요!


 


말도 예쁘게 못하고 툭툭 내뱉는 말버릇때문에


엄마아빠한테 많이 혼나고 오빠한테도 욕 많이먹어도


안 고쳐져서 아직 내가 철이 없는건지 자꾸 생각하고 생각하게되요!


 


제가 고등학교에 올라가고부터 짜증도 너무 많아지고 무조건 엄마한테 화부터 내고


짜증부터냈는데 그래도 엄마가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져서


걱정이 너무 많이됬어요! 밥도 혼자 먹어야하고 말할 사람도 없으니까..


너무 마음에 걸렸었어요!


엄마는 취미도없고 제가 뭐라도 해라고 말했는데


자꾸 귀찮다고 안하려고만해서 너무 걱정이돼요ㅠ


 


전 공부도 잘못하고 잘하는게 너무 없어서


엄마를 기쁘게 해줄수없다는것도 너무 슬프고 속상해요ㅠ


앞으로 엄마랑 있을 날들이 너무 너무 없을텐데 엄마한테 뭐라도 해주고싶은데


항상 받기만 해서 너무 미안해요...


엄마가 취미가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운동이라던지!


그래서 헬스나 요가 이용권같은 걸 선물로 주고싶어요!


엄마가 말로 한다한다 했는데 그래도 생기면 꾸준히 다니실거같아요ㅎㅎ


전 엄마가 저때문에 행복한사람이였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파워틴 청년팀 제니시스 목장에 진윤영입니다.


제가 이 사연을 쓰게 된 이유는


어버이 주일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저희 아빠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어서 입니다.


저희 엄마는 교회를 다니시지만 아빠는 아직 예수님 을 만나지 못하셨어요.


지금은 많이 변하셨지만 아빠는 예전에 엄마가 교회 가는 것도 정말 싫어하시고


엄마가 교회 갔다 온 날이면 막 화 내실 때도 있었습니다.


또 언니가 어릴 때 선교워원 갔다가 집에 돌아왔을 때는


언니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으셨어요.


예전엔 정말 무뚝뚝하시고 언니랑 저에게


칭찬이나 사랑과 관심조차 별로 주지않으셨 습니다.


물론 그때도 우리를 사랑하셨겠지만 그냥 표현방법 이 서툴러서 그러셨을 거에요.


 


그래서 엄마랑 언니랑 저는 교회 다니는 것도 싫어 하시고


고지식하고 무뚝뚝하고 차가우신 아빠 때문에 많이 슬펐어요.


그래서 저희는 기도를 열심히했어요.


아빠가 집에 안계시는 날이면 셋이서 아빠방에 모여서 가정예배를 드리고


저는 기도를 시작할때면 항상 아빠 기도를 제일 먼저했어요.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다보니 아빠가 점점 변해갔어요!


아빠는 자신과 우리를 위해서 담배도 끊고


제가 교회갔다 왔다고 하면 그래 밥먹었나 이러세요.


언니와 저한테 매일 칭찬도 아낌없이 해주시고 고맙 다는 말씀도 하세요.


교회 수련회에 가도 아무 말씀하지 않으시고 고지식 하던 분이


예쁜 옷 사고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도 주십니다.


 


아빠가 교회에 조금이나마 마음의 문을 열고 많이 바뀌서어 기뻐요.


저는 하나님이 항상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고 항상 곁에 계시다는걸 느꼈고


더욱 더 기도 제목이 많아졌어요.


이번 계기로 아빠를 전도하고 싶어요.


예전부터 아빠랑 손잡고 교회 예배 드리러 가고 싶었는데


기도 더 열심히해서 꼭 전도할거에요.


5 19일이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입니다.


작년이 20주년이었는데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해서 늘 죄송 했었어요.


근데 이번 소원을 말해봐 로 꼭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뷔페 식사권 2장 쏴주세요!!!!!!!!!!!!


내년 어버이 주일엔 엄마아빠 모두 함께할수 있도록 다같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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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야~ 고마워...아빠 목장 목원분들에게 자랑했다.ㅎㅎ 그리고 청년팀 친구들의 글을 들으면서 가슴이 찡하고 감동~다들 감사하고 멎져~ 사랑해~!!
  • profile
    몸만 자라는 파워틴이 아니라 마음과 생각도 함께 자라주는 파워틴이어서 감사하고 자랑스러워요^^
  • profile
    파워틴!!! 정말 훌륭하고 자랑스러워요.어쩜 그렇게 생각이 넓고 깊은지...고맙고 감사합니다.그대들이 있어 우리사회 미래는 밝고,맑음입니다.파워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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