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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틴이 장년 해바라기 목장과 함께 후원하는 이노센트 목사님을 모시고
신학기 말씀집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어떠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붙잡으며 살아가는 삶에 대하여
도전받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서 울산 큰빛교회 선생님들 14분이 파워틴 청년팀 목장탐방을 오셨습니다.
외부강사님이 오셔서 조금은 분주하여 대접이 조금은 소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정교회라 틀 안에서 건강한 청년들이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