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 격려의 밤
파워틴 청년팀에는 아름다운 전통 하나가 있습니다.
매년 년말이 되면 교육목자님들께서 100퍼센트 자비로 목자들을 멋진 레스토랑에 데려가서
1년동안 정말 수고했다고 격려하시는 시간을 가져 주십니다.
이번에는 피자헛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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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미경
- Dec 22, 2011 (05: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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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하고 감동적인 시간이였던것 같아요~♥함께 한다는 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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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동
- Dec 26, 2011 (19: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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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그림입니다!~ 우리 GMK도 머지않은 그림이라 믿습니다. 각자가 섬김의 자리에서 배워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모든 교육 개발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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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Dec 26, 2011 (20: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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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지 못해 아쉽고...꼬~~~옥!! 가서 함께하고싶었는데....목원 심방하느라...울 목자 박보람이는 잘 견디었는지 궁금~~ 누가 구박했음 말해....ㅎㅎ 모두들 일년동안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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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형
- Dec 22, 2011 (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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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동안 필립전도사님!! 청년팀 목자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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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호
- Dec 28, 2011 (20: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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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목자들을 위로한다고 했지만 못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좀더 잘해주지못함이 늘 이맘때면 후회가되고 목자들에게 미안함이드네요 맑은모습과 서로을 격려와 위로을 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