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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급하는 새내기들과 처음으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내기들과 또한 고3 진급하는 선배들의 선물을 만들고
새내기들을 맞이하여 같이 피자치킨으로 식사도 하고 즐거운 게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식에서부터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도적으로 이끈 목자들 너무 수고했습니다!
청년팀으로 진급하는 새내기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