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업 집회
저희 청년들도 7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부스에서 둘러보니 위의 사진처럼 은혜의 깊이를 체험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한 이 은혜의 도가니에 섞이지 못해 편의점으로 그리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는 청소년들도
보며 (저희 청년들도 보이더군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 가지 부탁을 드리자면 부모님들께서 청년들이 이 은혜의 시간을 가지고 바로 집에 갈 수
있도록 처음부터 같이 동참하여 주셔서 집회 후 바로 데려가 주시거나,
아니면 끝날 정도에 청년 자녀들과 연락이 되어 바로 집에 들어갈 수 있다면
좀 더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