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등대교회 탐방다녀왔어요~^^*
즐거운 1박2일이였습니다^^!
더 재밌는 일 많았는데 바로바로 사진을 못찍엇어요ㅠ^ㅠ
처음엔 많이 어색어색..... 제일 적응하기 힘들었던건... 서울말...^^??
파워틴이랑 많은부분이 다른것같아요!
담당 전도사님도 안계시고, 토요일에 목장모임하고, 목장을 학년별로 하고, 목자를 1년마다 제비뽑기로 바꾸고! 많은 부분이 달라서 너무 신기했었고 색다른 경험을 하고 왔어요~
예배후에는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미있는 시간이였는데 사진을 못찍었어용ㅜㅜ
점점 친해지려는 찰나에.... 헤어지게 되어서 너무너무 아쉬웠답니당
그래도 헤어지기 전에 사투리가르쳐주고 왔어요ㅋㅋㅋㅋㅋ
너무너무너무 좋은시간을 보내서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함께한 목자들, 교육목자님, 전도사님 그리고 등대교회분들!
수고하셨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