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을이군요/`
이번 가을은 더 외롭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조희종교육목자님을 비롯해서 많은 교육목자님들께서 떠나시더라구요~
그리고 고3언니 오빠들도 다 올라가고~..
그래도 새로운 뉴 페이스들이 올라오니 조금은 낫습니다~ㅜ
아~세상에서 소히 말하는 가을은 그저 외롭기만한 계절이지만 제가 말하는 가을은
그저 외롭기만한 그저 지는 그런 가을이 아니라 ~ 상큼(?)하고 새로 피어나는 그런 계절입니다.
이번 가을 더 풍성한 가을이 되길 기대하며~
그럼 인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