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은혜 가운데 잘 끝났습니다!
청소년팀 수련회가 아무런 안전사고없이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몇가지 참 아름다운 그림이 있었던 수련회였습니다.
하나! 이번 수련회는 특히 교회를 새로 나오거나 처음 교회 수련회로
참여하는 학생들이 다수 있었던 수련회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기존의 오랫
랫동안 청소년팀을 섬겼던 아이들이 새로 온 아이들을 잘 챙겨주고
어울리는 모습이 너무도 예뻤던 수련회였습니다.
하나! 유홍설 목사님을 통해서 말씀과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학생들이 기도에 약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래도 많은
학생들이 진심으로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도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수련회였습니다.
하나! 이번에는 마지막 날 저녁 야외에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어 자연을
만끽하며 찬양과 말씀의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정말로 많은 부모님들께서 와주셔서 은혜의 울타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내 자녀를 뛰어넘어 학생들 한명 한명 붙들어 기도해 주시는 모습
너무도 가슴뭉클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많은 귀한 섬김의 손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많은 분들께서 식사팀으로 섬겨 주시고 특히 매 끼니마다 환상적인
식사를 제공해 주신 김영미 집사님,
또한 팀을 잘 섬겨 주시고 정말 좋은 은혜의 자리 제공해 주신 권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여러 프로그램들 너무도 잘 도와 주셨던 태웅, 경환, 지훈 형제 &
운진자매,
그리고 각 맡은 자리에서 너무도 탁월하게 섬기시고 수련회 인도하신
선생님들,
그 외에 참석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소년팀이 이 은혜 가운데 신앙으로 잘 성장하고 세워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