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한 손뼉소리를 아시나요?
필립 전도사님 지난 주일 스케치 입니다.
익만 선생님의 은혜로운 찬양(판 내라는 아이들의 아우성!!)과 아이들의 탱글 탱글한 박수소리와 수진 선생님의 정감넘치는 사회와 오랜만에 청소년팀을 방문한 박영숙 간사님의 톡톡튀는 설교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수련회 뒤의 뜨거움이 아직 살아있습니다.
전도사님과 경호선생님의 빈자리는 지은선생님과 익만선생님이 채웠습니다.한사람 한사람이 전도사님이 안계셔서인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염려마시고 의미있는 시간 보내고 오세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