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58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샬롬, 샬롬, 인사해요.

옆에 있는 친구와~!

한창 더워진 날씨에

간편한 여름옷을 많이 입고 온

예쁜 아이 유치부 어린이들

다 함께 만나보실까요?

 

아래는 주의 집중 놀이예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

무슨 반찬..

개구리 반찬.

죽었니 살았니?

살았다!! 

(모두 함께) 꺅~~~~~~~


(모두 함께) 꺅~~~~~~~ 아하하하하

 


(모두 함께) 꺅~~~~~~~ 아하하하



어우 요즘 어린이 세대들이


 전통 놀이를 모를 수도 있을텐데.


금세 따라하는 것 보면,


참 문화라는 것이 신기해요.



자, 새로운 6월의 성품은


창의 입니다.


창의하면, 전기를 발명했던, 에디슨이야기가 어울리네요.


에디슨의 창의를 이야기 해주시는 여현기 선생님과


정말 집중을 잘 한 우리 유치부 아이들..


오우~ 비결이 뭘까요? 예수님은 알고 계시겠죠?^^




 


 아이들이

진지한 시간을 가졌기 때문에

이제 집중력이 떨어질 시간이 됐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한번 더~~ 찬양하며 에너지 발산의 시간!

이정화 선생님, 전도사님과 함께 하는

찬양시간

함께 찬양하며 뛰어요^^



 

정말 대단한 친구들이예요.

춤에 소질 있는 친구들 있답니다.

^^. 누군지도 예수님은 아실거예요^^

 

 

ㅋㅋㅋㅋ

와!~ 선생님들이 무엇을 하시기 위해

(속삭이듯) 요렇게 모여있는 걸까요?


 

아~ 한몸의 중요성을 위해

똥꼬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아이고~ 집중해서 잘 듣고 있어요.


선생님들의 역할 극이 끝나고,


아이들의 다양한 반응 속에 전도사님 이시네요.


우리를 한몸으로 부르시고,


예수님이 머리 되시고,


우리가 각각 지체가 되었어요.


우리 함께 서로 살아가요.  예수님 안에서..






 



자~!


예쁜아이 유치부는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해요.


그런데 그 사진이 없네요^^.


아마~ 다음주 6. 10.일에


아이들의 손을 잡고 엄마 아빠가 오시면,


우리가 한몸인 것을 알려줄 수 있어요.


꼭 오셔서 선생님들의 성극과
소중한 아이들과 함께 예배로 나아가요.


샬롬!

  • ?
    권춘봉 2012.06.09 20:19
    예배 장소에서 강단을 가르키는 장소를 표시하기 위해, 커다란 그림이 왔어요. 전도사님의 아이디어예요^^. 늦은 밤 설치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효과가 만점 이었어요. 수고에 감사드려요^^
  • ?
    권춘봉 2012.06.09 20:20
    선생님들 멋지세요. 이럴때 꼭 표현력이 딸린다니까요..아이참..너무 멋지신 선생님들..
  • ?
    정정교 2012.06.06 02:24
    권춘봉 선생님의 스토리텔링~ 역쉬~~~ 멋져부러요~ 매주 특별한 순서를 준비하시는 선생님께 감사하죠. 하나님의 말씀을 재미있고 아이들의 단계에 맞추어 가르쳐주시고 역할극까지 해주시는 유치부 선생님, 짱이에요~*^^* 유치부 어린이들이 하나님 말씀 듣는 시간을 기대하고 기다릴 거 같아서 심장이 쿵쾅 거려요~*^^* 감사해요~
  • ?
    정정교 2012.06.06 02:26
    예쁜 배경 덕분에 선생님의 역할극이 살아났어요~*^^* 아이들에게 들려지는 이야기를 해주려면 배경과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하나는 해결된 것 같아요. 매주 기대!! 만땅이에요~
  • ?
    여현기 2012.06.08 06:19
    모두가 똑같은 시간을 겪지만 춘봉선생님의 이야기를 보면 다르게 느껴집니다. 은혜로운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 ?
    여현기 2012.06.08 06:21
    은혜로운 주일을 기대합니다.
  • ?
    정정교 2012.06.08 19:19
    그렇죠? 권춘봉 선생님의 스토리텔링을 들으면 특별해요~*^^*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신 여현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1 아이와 같은 유치부 선생님 II 4 권춘봉 2012.03.31 1214
50 04.01. 달란트 비유를 배우는 유치부 2 권춘봉 2012.04.04 2443
49 4.15.돌아온 탕자를 맞아주시는 아버지를 만나는 유치부 6 권춘봉 2012.04.17 1978
48 4.22.잃어버린 한 양을 찾으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유치부 4 권춘봉 2012.04.25 1187
47 4.29.영생의 비결은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이예요. 3 권춘봉 2012.05.03 1167
46 5.6. 와우, 어린이 주일을 맞는 유치부 2 권춘봉 2012.05.08 1166
45 5.13. 사마리안의 선함을 배우는 유치부 1 4 권춘봉 2012.05.15 1830
44 5.13. 사마리아인의 선함을 배우는 유치부 2 2 권춘봉 2012.05.15 1423
43 5.20. 아픈 친구를 예수님께로 갈수있게 도와주는 친구들 10 권춘봉 2012.05.22 1910
42 삐뽀삐뽀 윤후가 입원했어요 3 정정교 2012.05.30 1175
41 5.27. 이방인 고넬료의 신앙을 배우는 유치부 1 권춘봉 2012.05.30 1644
» 6.3. 그리스도 안에서 한몸임을 배우는 유치부 7 권춘봉 2012.06.05 1258
39 6.10. 변화된 사울을 부모님과 함께 만나는 유치부 3 권춘봉 2012.06.11 1514
38 6.10. 변화된 사울을 부모님과 함께 만나는 유치부 8 권춘봉 2012.06.11 1408
37 이스마엘 입원 (뇌수막염, 동강병원) 1 정정교 2012.06.14 1347
36 6/17 우리의 별명은 '그리스도인' 4 이정화 2012.06.19 1243
35 6/17 우리의 별명은 '그리스도인'_ 2탄 2 이정화 2012.06.19 1323
34 6/17 우리의 별명은 '그리스도인' _ 3탄 4 이정화 2012.06.19 1215
33 소풍 이야기 2 정정교 2012.06.25 1159
32 7.1. 복음을 전하는 바울을 만나는 유치부 4 권춘봉 2012.07.02 15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