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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
바로 기차타고 여행가는 것이었군요.
우리 씩씩하고 멋진 선생님들은 마음도 일심단결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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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만 갈 수 없어요.
우리 친구들도 기차타고 함께 떠나요.
이 놀이는요!
한창 자기가 하고싶은 것이 많은
5살~7살 친구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기 위해
함께 하는 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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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이들이 소중하고 배려심있게 자라기 위해
성품교육시간,
유치부의 진정한 "여"선생님.
여현기 선생님께서 율동과 노래로 가르쳐 주시는
"책임감"을 아이들이 집중하며 배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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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부장선생님의 예쁜 율동을 따라 하는 찬양시간.
함께 떠나요!~
신나는 말씀 여행~
하늘 아빠의 놀라운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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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쁘시게 통통통!!
하나님을 기쁘시게 쭉쭉쭉!~~~~
나는 하나님의 어린이!~~~
아이들에게 마음껏 쭉쭉 뻣을 수 있게 해주는
"하나님을 기쁘시게"찬양과 율동하는 예쁜 아이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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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바람과 파도가 이는 바다를 잠잠히 하셨던
예수님의 능력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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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풍랑으로 인해 예수님께 꾸중을 들을 만큼 무서워 했는데,
우리 아이들은 오히려 맞서 기도하고, 까르르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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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치고 주기도문을 외우는 모습입니다.
다섯살 아이들은 열정은 있으나 아직은 지식이 딸려요^^.
7살 친구들은 이제 제법 단정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기도하는 모습의 정석인 예쁜아이 "이수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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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준비했어요.
특히 우리 다섯살 친구들에게 들으면서 익히라구요.
예쁜아이가 즐겨부르는 찬양 40곡을 CD를 통해 익히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우리 예쁜 아이에게 자주 들려주세요^^~
아이들이 훨씬 유치부 찬양시간이 즐거워 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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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앞에서 뒤에서 똑부러지게 섬기시는 강은희 선생님과 이정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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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히스기야의기도를배우는유치부
1.29.히스기야의기도를배우는유치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