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만드신 멋진 세상은 풍선처럼 아름다워요. 그런데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가 잘 가꾸지 않으면 뻥 터져버리는 풍선처럼 망가질 수 있어요. 풍선을 찌그러뜨리는 전도사님.. 하영이 표정을 잘 보세요.. 풍선이 터질까 무서워하다가..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