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아이

2013년 마지막 예배를 드렸습니다.

'나는 나는 꼬마선교사' 찬양을 배우면서

나를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꼬마 선교사가 되어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3년 한 해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14년, 양순안 전도사님과 함께 예쁜아이 사역이 더욱 풍성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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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월 29일 예쁜아이 예배모습 (1)	이정화	2013.12.31	3304
264	12월22일 예쁜아이 유아유치부	양순안	2013.12.28	3148
263	12월15일 예쁜유치부 예배	양순안	2013.12.16	3709
262	12월15일 예쁜유아 예배 (1)	양순안	2013.12.16	3295
261	예쁜아이 유아부, 유치부 예배 (1)	정정교	2013.11.03	4812
260	요나이야기 (1)	이정화	2013.10.22	4860
259	우리는 아람 군대를 맞서는 하나님이 도우시는, 이스라엘 군대!!! (2)	이정화	2013.10.18	3819
258	8월 18일 주일 예배입니다 (어린양이 되었어요)	김말숙	2013.08.24	3369
257	여름성경학교 소식입니다 (1)	김말숙	2013.07.23	3973
256	산책 다녀왔어요 (2)	김말숙	2013.05.31	3804
255	5월 19일 유아부 활동 사진입니다 (1)	김말숙	2013.05.21	3616
254	엄마 아빠를 사랑해요~ (2)	김말숙	2013.05.14	3863
253	랄랄라 어린이날이예요~ (2)	김말숙	2013.05.07	3277
252	5.5어린이날 봄 소풍 (6)	권영은	2013.05.06	4033
251	음~ 다운 귀요미들 (1)	김말숙	2013.05.01	3510
250	나무와 꽃을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해요 (2)	김말숙	2013.04.22	3221
249	12.23. 예쁜아이 유치부의 예배 모습 (4)	여현기	2012.12.27	3019
248	12.16. 예수님을 찾아온 동방박사 (2)	여현기	2012.12.17	2646
247	12.9 아이들 사진	이정화	2012.12.10	2801
246	12.9 요셉과 마리아를 찾아간 가브리엘 천사 (1)	이정화	2012.12.10	3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