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아이
유치부 교사 가족 MT
예쁜아이 유치부 교사 MT를 청도 철가방 극장으로 다녀왔습니다.
교사 가족 MT로 가족들과 함께 했습니다.
마침 전유성 씨가 철가방 극장에 있었습니다.
정성모 집사님께서는 전유성 씨와 함께 사진을 찍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고,
저희들은 식사를 함께 하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비록 다른 테이블에서 식사를 했지만...)
엄마, 아빠는 철가방 극장에서 코미디 공연을 보고,
함께 사역 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는 8명의 아이들을 돌봤습니다.
지나가시는 분들이 "젊은 사람이 자식들도 많다. 어째 8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키우는고??"
공연을 보시고 나온 분들이 식당에서 저를 보시더니
"아이들 보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다" 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유치부 선생님~!!
유치부 아이들에게도 공연을 통해 보신 것처럼 해주시면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도사님과 유치부 선생님들의 섬김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