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아이
1.15일 환영회와 다니엘의 믿음을 배우는 유치부
연신
연신 웃음이 빵 빵 터져요.
지난 삽결줄 기도회때 무려 다섯번이나 참석한 우리 기도의 용사들인
이수아, 김희원 친구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이예요. 물론, 정환이와 같은 친구들도
잠을 이기고 새벽기도에 나온것을 안답니다.
선생님을 소개하는 시간.
아이들과 함께할 선생님들이 많이 쑥쓰러워 하셨지만,
곧 모두 모두 친해지겠죠.
2012년 유치부는 화이팅 이예요!!
연신
연신 웃음이 빵 빵 터져요.
지난 삽결줄 기도회때 무려 다섯번이나 참석한 우리 기도의 용사들인
이수아, 김희원 친구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이예요. 물론, 정환이와 같은 친구들도
잠을 이기고 새벽기도에 나온것을 안답니다.
선생님을 소개하는 시간.
아이들과 함께할 선생님들이 많이 쑥쓰러워 하셨지만,
곧 모두 모두 친해지겠죠.
2012년 유치부는 화이팅 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