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새벽에 일어나서 특별새벽기도에 참석한 유아부 어린이가 있었어요.
바로 유겸이, 예겸이에요.
파란 토끼 인형을 선물로 받았어요.
참 잘했어요.
풍랑을 잠잠하게 하신 예수님의 배를 만들어보았어요.
예수님의 배를 가지고 바깥놀이를 갔어요.
그리고 무거천에 띄워보았어요.
간식으로 맛있는 과일을 먹었어요.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 과일이네요.
떨어진 벗꽃 꽃잎을 가지고 바람에 날리면서 놀았어요.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유아부 선생님 감사합니다.
맛난 과일과 또 다른 수고로 섬겨주신 선생님들 수고하셨어요... 규은이가 유아팀에 온 이후 가장 행복한 얼굴을 보여 주었네요..더 덥기전에 자주 나가서 우리 아이들이 에너지를 맘껏 발산할수 있도록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