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아이
6.19. 잔디밭에서 함께하는 유아부
오늘 놀이는 모두 재미있었지만, 그중에서 백미는 바로 요! 이불 헝가래!~~
예승이예요^^
와우! 드디어 점심 시간, 찰지고 맛있는 김밥과 빨간 방울 토마토.
유아부의 두 괴짜 중 한 자매. 바로 예라입니다.
저 자세로 김밥 앞에서 방구를 뽕뽕 끼며,
방구 꼈다고 하죠.
이상 푸른 색감이 좋은 잔디밭에서 함께한 유아부 선생님과
귀여운 아이들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아주 깜찍한 우리 귀염둥이 들의 사진을 더 보실수 있는 기회가
있답니다.
바로 돌아오는 주일날!
유아부 사진전이지요^^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