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5 23:14

감동의 글, 감사의 글

조회 수 899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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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과 함께 드리는 예쁜아이 유치부 예배 중에 선생님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자녀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응원 메시지를 전해드렸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드리는 예쁜아이 유치부 예배에 참석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유치부 어린이들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모님의 응원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 제일 예쁜 박소현 선생님 반이라서 좋아요~ㅎㅎ 밝고 유쾌한 선생님을 닮아 아이들이 모두 신나게 활동하네요! 감사해요.


 



♥ 선생님, 매주 우리 아이들과 함께 예배드리시고 말씀도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율동하며 기도하고 배우는 모습이 예쁘네요. 알차게 즐겁게 친구들과 함께하시는 것 보니 정말 감사드려요~. 파이팅! (장미정 어머니)


 



♥ 선생님,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는 유치부가 될 수 있도록 아이들 많이 안아주고 뽀뽀해주세요.


 



♥ 오늘 처음 왔어요. 앞으로 잘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닥에 먼지가 너무 낳아요. 호흡기 약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청결했으면 해요.


 



♥ 정안이는 칭찬 받고 인정받길 바라는 마음이 강해요. 때로는 더 짖굳게 행동해서 관심받으려 할 때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늘 주일에 아이들과 시간내 주시고 그 섬김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조인영 어머니)


 



♥ 선생님, 민준이 엄마, 지후 외숙모입니다. 항상 기도해주시고 아이들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가정에도 평안하시길 기도해요. (백수진 어머니)


 



♥ 친구들 앞이든 누구 앞이든 자신감을 더 가질 수 있도록 신경써주세요.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예빈이 맡겨놓고 감사하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은빈이가 진급하는 바람에 애교쟁이 예빈이가 유치부에 적응ㄹ 잘 못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유치부에서 하는 여러 가지를 보니 걱정이 싹~ 사라집니다. 예빈이가 유치부에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울 애교쟁이 예빈이 잘 부탁드립니다. (오미진 어머니)


 



♥ 선생님, 감사합니다. 연기력을 보니 배우로도 손색이 없는 듯해요.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주의 엉뚱함과 산만함 대문에 죄송합니다. 기도로 예주의 차분함이 생기길...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미정 어머니)


 



♥ 선생님, 예승이는 주일 아침 유치부 간다고 하면 어린이집 가는 것보다 좋아하고 동작이 빨라집니다. 오늘도 아파서 유치부 못 가겠다고 하니 유치부 가면 났는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로 돌봐주시고 아파도 가고 싶은 유치부로 만들어 주셔서요. 응원하고 기도할께요.(노명옥 어머니)


 



♥ 정서는 부끄럼을 잘 타는 성경이지만 칭찬해주시면 잘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음성과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조인영 어머니)


 



♥ 유치부 들어오면서 교회에 너무 자주 가자고 해서 피곤은 좀 하지만 적응 잘 하는 민구를 보니 안심이 되고 맘 편히 맡길 수 있어서 감사드려요.(김명자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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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2012.06.16 19:56
    전도사님^^ "충북 선생님 사랑해요"는 누락되었나 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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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2012.06.16 19:57
    전도사님 글 올리신다고, 시간 쓰셨을 텐데 감사해요. 이런 소일거리는 제가 도와드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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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2012.06.16 19:58
    예빈이가 애교가 대단한 가 봐요..생각해 보니, 참 귀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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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2012.06.16 19:58
    아이들 많이 안아주고 뽀뽀해 주라고 하셨잖아요^^. 우리가 해주면, 우리한테도 뽀뽀해야죠. 어른들도 늘~ 뽀뽀가 필요한 인간인지라.유치부 어린이들~~^^. 이번주 부터 바로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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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2012.06.16 20:00
    컴퓨터 있는 작은 방에 먼지가 책상들로 인해 가려졌었나봐요..신경 쓰겠습니다. 우리 민혁익도 이제 더욱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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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2012.06.16 20:01
    예주가 엉뚱하고 산만한 면이 있었나봐요. 저는 그것을 그...괴짜라고 생각했거든요. 귀여워요. 예주, 동골한 얼굴로 씨익 웃는 모습이요^^. 센스도 넘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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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2012.06.16 20:03
    저는 정서가 남성형과 여성형의뇌를 가진 천재형 인간이 아닌가 지금 살피고 있답니다. 유아부때는 부끄럼쟁이, 내향적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아서요. 지금 데이터를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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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교 2012.06.17 00:39
    우와~ 댓글을 이렇게 많이 달아주시다니 감동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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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교 2012.06.17 00:41
    아이들이 선생님께 쓴 메시지는 감동인데, 오타가 많아서요ㅋㅋ 참고로 권춘봉 선생님을 권충북 선생님이라고ㅋㅋ 아이들 한명 한명 관심 가져주시고 권춘봉 선생님의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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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현기 2012.06.19 17:14
    정서가 천재형인가? 한번도 그런 생각해 본 적 없지만 바른 성품으로 이쁘게 자라길 기도해 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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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2012.06.21 18:58
    천재만이 천재를 알아볼 수 있는 법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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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교 2012.07.01 21:58
    하하하~~~*^^* 천재만이 천재를 알아본다?? 저도 정서가 천재형인 거 알고 있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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