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달은 저희 0591초원 담당하게 되어 첫 기사를 쓰게 되는 GMK 교사 손진수입니다.

목사님의 기도와 광고를 시작으로 이번주 자체 모임을 가졌습니다.

해정선생님 대신 이슬선생님께서 오늘 합창 연습을 맡게 되었는데...

역시.. 리더쉽이 있다보니 아이들이 잘 따라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맡게 된 행사팀은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의 팀이 되기위해 !!!  맛있는 식사!!!     

오늘은 한해의 마지막 밥상공동체 영은 선생님 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아구찜에 맛있는 반찬들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하고 정신 없을텐데 이쁘게 꾸민 집이 영은 선생님과 잘 어울렸습니다.

12월 생일자인 저와 안나 사모님 생일을 축하해 주었고

부장 선생님의 특별한 모두를 위한 선물까지!!!

남은 12월도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짧은 저의 기사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