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섬김 초원은 쑥쑥입니다

이번 주 주보그림은 GMK 맏형인 서하율 어린이(6학년)가 그렸습니다.

- 주보그림: 교회로 가는 길!(서하율)

이번 주는 새가족 수료식&허그식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3주간 교육을 수료한 한세람, 한교준입니다~~!!

아쉽게도 세람이는 개인사정으로 참석 하지 못했습니다 ㅜ.ㅜ

교준이가 수료식 꽃다발과 선물을 받았습니다~! 축하해요, 교준아~!

(세람이 수료식 꽃다발과 선물은 어머니께 전달하였답니다^^)

교준이 담임선생님(해정쌤)과 최수원 목사님 교준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최수원 목사님이 학교에 찾아오기를 너무너무 기다리는 GMK 친구들이 있기에 ㅎㅎ 최목사님의 수쿨어택은 땡볕 더위에도 멈추지 않습니다.

지난 주 수요일에는 울산중앙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다음 주는 수쿨어택이 없습니다. 너무 더워서 일까요...??? 더위 때문이 아닌 최수원목사님께서 필리핀 단봉선을 떠나서 입니다.

GMK에 최수원 목사님, 박안나 선생님, 권영은 선생님 이렇게 3분이 다음 주 필리핀 단봉선을 떠납니다. 

잘 다녀요세요~~!!

오늘 2부 예배에는 필리핀 단봉선 파송식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서 축복기도를 하셨습니다.

2025년 필리핀 단봉선에 참여하는 모든 팀원들이 필리핀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말과 행동의 변화와 믿음의 도전을 받고,

안전하게 주님의 은혜 안에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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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3명의 선생님들이 빠지게 되지만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3분을 제외한 다른 GMK 선생님들이 다음주 활동들을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재밌는 활동이 많으니 결석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해주세요^^

2025년 GMK 여름 성경학교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기도로 시작하고 함께하는 GMK 선생님들과 부모님 입니다.

여름성경학교가 2주 남은 시점~!

모든 준비가 잘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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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7월) GMK 밥상공동체는 찬솔,채린 선생님께서 섬겨주었습니다.

이 더운 여름에 뜨거운 기름에 돈까스 튀기고, 뜨거운 물에 면을 삶고...두 분 고생 많이 하셨어요...ㅜ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번 밥상공동체의 가장 큰 주제는 "2025년 여름성경학교"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1박 3일이란 시간에 아이들이 말씀을 더 가까이하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을까??

많은 아이디어와 의견을 취합하다보니 9시가 넘어서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허허허허

여름 성경학교를 위해 정말 많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GMK 친구들 결석하지 않고 모두 참석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VIP도 함께!)

마지막 사진은 밥상공동체에 커플티(?)를 입고 나타나신 목사님과 사모님 모습입니다

(원래 설거지는 이렇게 사이좋게 하는건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

솔선수범으로 섬김을 보여주시는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