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일 GMK 어린이 부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G.M.K 올림픽을 계최하게 되었습니다~~^^

GMK올림픽 경기로 총 5경기를 시작합니다.

1) 승마

2) 제기차기

3) 딱치치기

4) 사격

5) 투호

모든 경기는 4개 목장이 동시 참여 하고 출전 선수는 모든 학년이 골고루 섞여서 경기를 치뤘습니다.

-----교사역할-------

게임 점수 & 도우미 : 정해경, 박태산, 조해정

캐스터 (해설위원) : 김이슬, 권영은

게임 진행 : 편경원

게임심사 : 박안나, 박가람

게임시상 : 최수원, 김상은

이상 올림픽 경기 진행을 위해서 수고 해 주실 분들이십니다^^

시상의 순위는 

1위 - 축하합니다상^^

2위 - 기대이상^^

3위 - 행복한 일상^^

4위 - 웃는 인상^^

으로 순위를 떠나 행복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주일 전날 G.M.K기획팀(권영은,김이슬 ,편경원)이 사전 준비와 시물레이션으로 경기징과 관중석을 셋팅하였고,

세대통합예배 후, 우리 GMK 친구들이 모여 개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권영은/김이슬 캐스터의 경기 브리핑을 끝으로 경기를 시작 하려합니다~~^^

게임 진행자(편경원)의 간단한 게임 소개로 

G.M.K 올림픽을 시작합니다~~~~~~~ 모두 모두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봅시다~~!^^

1. 첫번째 경기는 승마입니다~^^

어떤 기수와 말이 준비 되었을까요? ㅎㅎㅎㅎㅎㅎ(두근두근)

승마 경기 출발선에 말과 기수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 그런데  이  말은?!!  ㅋㅋㅋㅋ

아이디어가 멋집니다 ^^  이런 승마 경기라니 ㅎㅎㅎㅎㅎㅎ

출발 선수들을 소개 합니다~^^

쑥쑥 목장+소원을 말해봐 목장  그리고

무채색 목장+0591 목장 등 4개의 목장이 모두 동시에 경기를 진행 합니다^^

이 승마 경기는 손가라과 손목 그리고 상완근의 근력의 힘 차이로 승패가 좌우 됩니다~~ ㅋㅋ  (힘들수도 ㅎㅎ, 경기 후유증이 심하겠습니다ㅎㅎㅎ)

자 ~~ 그럼 출바알~~~~출발~~~~~!!

최종 우승은 무채색 목장이 우승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승마 경기의 하이라이트~~!!

이미 우승이 결정 되었지만 

뒤늦게 경기를 시작한 소원을 말해봐  박혜성선수가 경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최고의 순간을 보여 주었습니다(감동감동^^) 장하다^^

2. 두번째 경기는 재기차기입니다~^^

역시 4개 목장이 함께 4명의 선수를 투입합니다~!

출전한 선수 모두 재기차기에 최선을 다 합니다~^^

맨 발로 재기차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잘 하는군요^^

재기차기는 소원을 말해봐 목장과 0591이 동점이라  결승전을 치루고 

승리는 소원을 말해봐 목장이 우승하게 됩니다~~^^(축하축하~~^^)

3. 세 번째 경기인 딱지치기 경기를 시작합니다~~~!

8장의 딱지로 각 목장에서 4명의 선수가 출전해서 

2개 목장이 최종 승부를 가립니다~^^

4개의 목장에서 결승전에 오른 무채색과 소원을 말해봐 

결과는 무채색의 편도은 선수가 승리를 가져가며 우승을  합니다~~

무채색이 선수층이 좋은 듯 합니다~^^

여러분!!~~~~~~~~~~~~~~

번외 경기로 각 목장 선생님들의 불꽃튀는 경기를 보겠습니다!^^(와!)(짝짝짝)

0591목장-박태산//쑥쑥목장-손진수//무채색목장-권영은//소원을말해봐-박가람선수로 쌤들이 출전 하였고

결과는 손진수쌤의 승리로 쑥숙목장에 100점의 보너스 점수를 추가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진수쌤 왕년에 딱지 좀 치신듯ㅎㅎㅎㅎ)

4. 네 번째 경기는 사격입니다~~^^

  우리 G.M.K선수들 파리 올림픽의 사격의 후예로 대한 민국의 구영리를 떠들석하게 만들수 있을까요?^^

간간이 캐스터들의 입담이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ㅋ

2개의 과녁에 찍찍이 총알로 200점을 조준하여 발사하여 점수의 합산을 내어 승패를 겨룹니다^^

과연 이 사격 경기에서는 누가 우승을 할까요? ㅎㅎㅎㅎ

사격 여제 박시은 ^^  

한 쪽눈을 질끈 감은 박하음군 집중력이 멋집니다~~^^ 이번 경기도 쑥숙과 소원을 말해봐 목장이 높은 점수를 내었는데요 ㅎㅎㅎ

특별히 소원을 말해봐 목장의  강력한 응원의 함성으로  특별점수 50점을 획득합니다~~^^(우렁찬 응원이 대박~~)

이번에도 선생님들을 불러 봅니다~!

권영은 샘의 멋진 자세에 비해 불발로 점수를 못 얻었고 이슬쌤의 60점 점수로 영은쌤을 가볍게 제압합니다~~^^

진수쌤과 태산쌤 승부는 진수쌤의 승리로 태산쌤의 권총의 오발로 발싸되지 않아 실격처리 되고 0591 목장의 윤근이의 한숨 소리로 마무리 하게 되는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격은 소원을 말해봐의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합니다^^

이제 마지막 경기를 남겨 드고 있습니다

5. 마지막 경기는 투호입니다~!

이번 종목은 조선시대 왕들과 국빈들이 많이 했던 전통 놀이입니다~!

그럼 출전하는 선수들을 소개합니다~!(와!)(짝짝짝)

투호 경기는 어떤 재미있는 경기가 펼쳐질가요?^^

화살 촉을 통에 집어 넣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도 두 명의 친구들은 통 안에 쏙 넣기를 성공한 친구도 있었답니다~~~  (대단대단!!~~~~)

마지막 피날레는 최수원 목사님과 박안나 사모님이 장식합니다~~^^

추석맞이 GMK 올림픽의 우승 목장은 바로바로~~!!!

무채색 목장입니다~~^^(와!)(축하)(축하)(축하)

이어서...

2위는 소원을 말해봐 목장

3위는 쑥쑥 목장

4위는 0591 목장입니다!!

등수를 떠나 추석 연휴를 올림픽이라는 게임으로 신나게 보내게 해주신 최수원 목사님과 기획팀의 권영은 쌤 감사합니다~^^

최수원 목사님의 기도로 오늘 경기와 G.M.K부서의 모든 일정을 마칩니다~!^^

주일에 교회에 나와 즐거운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신 모든 분들과

이런 환경을 인도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직 남은 추석 연휴에는 

온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배 드리고 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가는 귀경길또한 안전 운전과 평안 가운데 쉼고 사랑이 넘치는 추석 되십시오~~~~~~~~~~~~~~~~~~~~!

해피 추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