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K어린이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교육목자님!!
문자 한통이 날아왔습니다..! 오늘 조희종 목자님중심으로 모여 주일미리보기와 협동학습과 나눔을 잘 가지셨다는 조목자님의 문자였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자발적인 헌신과 믿음으로 나아가는 우리 교육목자님들의 멋있는 모습이 지금 새벽1시까지 책과 교재와 씨름하고 있는 저에게 너무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교육목자님들의 헌신과 삶을 주님이 기억하실 것입니다!! 저는 목자님들을 위해서 교회와 우리 다음세대의 주역인 GMK의 바른성장과 영적인 성장을 위해 매일드려지는 오전 채플과 새벽기도때 마다 기도하며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생의 중심에 하나님의 소원을 두고 다음세대를 세우고 영향력을 발휘하여 GMK 아이들의 중요한 영적 생장점에 기여하려는 우리 목자님들의 사랑에 헌신에 감동받고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GMK 교육개발원의 핵심입니다. 오늘 처럼 큰 힘과 연합된 세겹줄가운데 우리 아이들을 담아내십시다!! 함께 변화하며 성장하는 GMK교육개발원과 우리모두가 됩시다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감사한 문자한통을 받았습니다.. 지성이 어머니 김숙란목녀님에게로 부터 저녁 9시쯤에 받았는데 이런내용이에요!
"성경을 읽고 있는데 옆에서 지성 이가 읽은후 꼭 묵상하래요 ㅎㅎ 지성이가 잘 배웠네요ㅎ"감사한 이야깁니다!.. 사실 1학년 입학도 안한 지성이가 큐티반을 신청했을때 과연 1학년인
지성이가 형누나들과 잘 큐티를 해나갈수 있을까..했는데, 마음에 남은 내용들이 있는것
같아서 조금 안심이 됩니다.. 우리 2012년도 표어인 큐티가 생활화 되어가는 GMK의 모습들로 변화되어져 가는 것 같아 기쁘고, 매주 큐티한것 싸인받으러 오는 아이들 볼때 감사하고,
우리아이들 앞으로 놀토때도 우리가 신앙으로 부여잡아줄수 있는 뭔가를 해야겠다는 마음과 함께 계속해서 저도 잘 준비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아이디어로 함께 세워가 보겠습니다.
또 이를 위해 오는 3월 24일 저녁에 학부모님들과 함께 아이들의 신앙의 성장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성경읽기와 큐티가 부모님과 함께 하는 훈련으로 자리잡도록 부모님과 연계한 신앙교육을 세워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이번주 시작되는 이끔이 제자반과 교육목자의 삶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십시요(학업으로 인해 사역이 축소되는 것이 아니라 더 살아나는 박전도사의 사역이 되도록 맡고있는 일들이 되도록 꼭 기도좀 해주십시요!!플리즈!!)
함께 기도해주시고 협력해 주시며 건강한 시스템을 세워가주시는 목자님들 함께 화이팅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경산 대신대 신대원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