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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어린이팀

  • 배보람
  • May 15, 2005
  • 5568
큰바위 얼굴읽고 크게 감동은 못받았지만
사람의 진실대고 선한 마음이
기적을 아닌 소망 꿈을 이르켜 세운다는걸
알았다 어떻게 자기자신이 큰바위 얼굴이라고
이혜할수 없는것은 당년한 일이다 전설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자기였기에 더욱더 믿지 안고 다른사람을
기다리다 이사람은 큰바위 얼굴을 자주 보며 그에되한
존경심이 얼굴이 점점 변하 대었을지도 모른다
이마을에 위대한 사람이라도 세월이 흐르면
안달맜섰다고 야단이니 어니스트는 그때마다 실망
심이 컷다 누구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그의 월굴가
마음이 있는자가 자기라는것도 모른채 세월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나는 깨달은게 한가지 있다 사람은
욕망이 채어지면 그욕망에 짖눌려 모습을 찾아볼수
없다는것가 진실댄 마음만이 휼륭함가 고기한
한폭은 그림이 남겨 진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것처럼 예수니믕ㄹ 달아가는 하루하루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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