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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Nov 02, 2026
  • 19
  • 첨부3
어느덧 한 주가 지나고, 소중한 우리 해바라기목장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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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배천우, 최영미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소고기가 듬뿍 들어간 정성 어린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저녁 식사를 함께 나눕니다. 식사 후에는 사과, 단감, 귤, 바람떡, 견과류 등 정성껏 준비한 과일과 다과를 둘러앉았습니다.


​"사실 서로 안 맞아서 티격태격할 때도 많지요."

무심한 듯 던진 한 마디에 다들 낮게 웃음을 터뜨립니다. 얼마 전 함께 진행했던 '사랑의 언어' 설문지 이야기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서로가 원하는 인정의 말, 스킨십, 함께하는 시간의 차이를 확인하며 비로소 상대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때로는 피곤함에 지쳐 던진 말투가 의도치 않게 화로 전달되어 마음을 긁어놓기도 했지만, "그래도 우리가 부부로서, 또 목자·목녀로서 같은 사명을 향해 걷고 있기에 다시 손을 잡는다"는 말에 묵직한 울림이 전해집니다. 더 따뜻하고 부드러운 언어로 서로를 보듬기로 다짐하는 눈빛들 속에서 오랜 세월 쌓인 끈끈한 애정이 묻어납니다.


특히 이번 목장 모임에는 미니 연수 참관차 대전 성은교회에서 오신 백현덕 목사님과 최은경 사모님이 탐방 손님으로 함께해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나눔이 끝난 후, 목원들은 각자의 기도제목을 나누며 마음을 모아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어서 탐방 오신 백현덕 목사님과 가정, 그리고 사역을 위해서도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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