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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진생
  • Nov 02, 2026
  • 29
  • 첨부3

우리목장에 40대  초반이 VIP 두분이  오셔서

평균 연령이  좀 내려갑니다

가뭄에 단비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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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이은희 부부는 우리목장  홍애자집사님이

 섬기는 VIP입니다

추수감사절부터 우리교회 우리목장에  

출석합니다

나이가 넉넉한 목원들만 있었는데

젊은 VIP와 같이  식사하고 나눔하고 차한잔만

하여도 우리가 엄청 젊어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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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며  피는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워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않고  피는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어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워나니

젖지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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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흔들 리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가을의 향기가 지나가는

황혼의 노을이 바로 예닮입니다

서글픈 황혼이 되지  말고 아름다운 황혼이

되어 많은분들의 본이  되고싶습니다

또한 우리목장은

김상오 목자님께서  큰 교통사고를

당하셨어 아직도 재활치료 중입니다

우리목장에 공동 기도제목입니다

예닮목장의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11.2.

     ㅡㅡ목장 기자 ㆍ江津-박진생성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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