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기온은 내려가도 따뜻한 목장소식(민다나오 흙과뼈)

오늘은 조기혁, 김은희 가족의 가정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느티나무목장으로 분가했지만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터라 언제나 한목장 식구처럼 가깝게 느껴지는 이근철 집사님께서 고흥으로 떠나신다는 소식에 함께 모여 따뜻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목자님과 직장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으로 시작해 오랜 세월 함께하며 쌓아 온 추억과 이야기들을 나누다 보니 지나온 시간들이 더욱 감사하고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함께 웃고 추억을 나누며 헤어짐의 아쉬움 속에서 주님 안에서의 사랑의 인연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근철 집사님, 이제 고흥의 예쁜 집, 새로운 삶을 시작하실 그곳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좋은 만남과 풍성한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그 동안 직장으로 떨어져있던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기를 흙과뼈 가족 모두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지난 감사주일에는 목자님 댁에서 VIP와 함께 목녀님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즐겁고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일 일찍부터 준비하시느라 바쁘셨을텐데, 오늘만이 아니지요.
언제나, 늘 따뜻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섬겨주시는 목자님, 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감사 주일이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