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평생 처음으로 교회에 왔어요(갈렙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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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가을비는 추수감사주일에도 변함없이 주룩주룩 내립니다.
비 오는 날 VIP들과 우리 어르신들께서 예배당에 오시기 불편하실 텐데….
‘하나님, 잠깐만 비를 멈춰 주시면 안 될까요?’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가을비였나 봅니다.
주룩주룩, 참 많이도 내립니다.
영자 어머니께서 차에서 내리시자마자 빗속을 쏜살같이 달려가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주차차량사역부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

참으로 오랫동안 기도해 온 VIP께서 드디어 예배당에 오셨어요. 🙏
사진 중앙에 계신 박미연 목자님의 작은언니, 박미옥님이십니다.
평생 처음으로 예배당에 발걸음을 하셨어요.
얼마 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방사선 치료까지 마치시기까지, 아픈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아프신 동안 박미연 목자님이 병원 동행도 하시고, 하나님 믿는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해 섬기셨더니 동생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시고자 오셨어요.
2021년 추수감사주일에는 큰언니 박미화님을 전도하시더니, 5년이 지난 올해에는 작은언니까지 모시고 오시고….
세 자매가 나란히 앉아서 예배드리는 모습이 감격입니다. ❤️

VIP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진심으로 환영해 주는 갈렙목장은 가족입니다🥰🥰









연장자되신 목원께서는 짧은 간증과 함께 VIP를 환영의 인사말까지 해 주셨답니다.^^
대단한 목장식구들 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
따끈한 소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