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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정선
  • Oct 25, 2026
  • 63
  • 첨부4

 지난 주 초원 사정으로 인해 못했던 10월 초원모임을 오늘 하였습니다.^^

황대일 목자님과 엄현정 목녀님 가정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전도사역부 사역에 초원모임까지 바뻤을 것 같은데, 언제나처럼 여유로운 모습으로 초원 식구들 식사 준비로 반겨주셔서 감사했네요~^^

"배우자를 배우자"라는 오늘의 주제 말씀 속 목자 목녀들의 사랑의 언어를 들으며 한바탕 웃기도 하고 서로를 이해하기도 하며 모임을 시작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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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 사역부 사역으로 바쁠 것으로 생각하였는지, 목녀님들 손에 반찬 한가지씩을 더해 오셔서, 더 풍성한 메뉴로 저녁식사를 배부르게 하였다지요^^

식사 후 익숙한 손놀님과 동작으로 식탁 정리와 다과 준비를 하며 나눔을 위한 시간도 준비하였습니다.

서로 설거지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는 목자님들의 뒷모습...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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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이번달 생일자라는 것도 깜박하고...있었는데 초원의 생일챙김 사역이 있다보니, 어김없이 생일케이크까지 챙겨주시고...감사했습니다.

ㅠ.ㅠ 그러나 정작 생일 챙김 사역 담당자 본인의 생일은 깜박하셨다는...하지만...초원에서 그냥 넘기지는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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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 후 찬양으로  초원모임을 열어갑니다.

 다음 달에는 목회자 세미나가 있고, 몽골에서 오시는 목회자 분들도 계시니 찬양을 몽골어와 한국어를 같이 준비해 주면 좋겠다는 초원지기의 말씀에 목자님들 바로 바로 반응해 주시네요!^^

부흥회 말씀 또는 오늘 들은 말씀에서 은혜가 되었던 부분도 가정별로 한 가정씩 나누고 하니, 각자의 시선과 주님의 인도하심도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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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후  초원에서 두 가정씩 한 달간 감사한 일과 기도제목들을 나누며 기도하는 시간이 초원모임의 꽃이 되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전의 어려움이 소망하는 결단의 열매로 맺어가는 과정을 나누기도 하고,  평온함 가운데 은혜를 이어갈 수 있는 감사를 나누기도 하며 ,겸손하게 감사하며 천국의 소망을 한 알 한 알 고백하는 시간이 아니었을가 싶네요. 물론.. 여전한 어려움 가운데 인내하는 때를 보내는 목자 목녀도 있고 어려움 앞에 기도하며 예수님의 성품을 생각하며 그 분을 닮아가기 위한 몸부림도 있고, 때로는 가정의 어려움으로 속상하더라도 그 아픔을 내어놓고 주님 안에서 위로하며 소망의 기도를 함께 올려드릴 수 있으니...이곳이 작은 천국이라 부를 수 있겠지요?^^

목회자 세미나 때까지...겸손하게 감사하며 천국의 소망을 이루어가는 최금환 초원 식구로 살다가 다시 만나게 되길..기대합니다~^^*

 

 

  • profile
    목장에서 초원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는 작은 천국을 맛봅니다.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 이야기로 많이 웃었고 삶의 고난을 하나님과 함께 이겨내는 이야기로 또 같이 울었습니다. 다음 번 목회자세미나때 초원모임은 탐방오시는 6명이 합해져 더 많은 은혜가 되리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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