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비와도 우린 불금 (민다나오 흙과뼈)
가을비가 내리는 금요일 저녁, 독수리 오형제처럼
민다나오 흙과뼈 7남매가 모였습니다. 😊
권태준,남수진 가정의 순서였으나 집에서 준비가 안될 것 같아 밖에서 모였어요.
분주한 하루를 마치고 지쳤지만, 함께하니 같이 먹은 별거아닌 곤드레밥도 맛있고, 안집사님이 사주신 차도 빵도 다 맛있네요.
다음 주일에 있을 VIP 초청이 잘되지 않아 침울하셨던 목자님, 힘내세요! ❤️
안집사님도 그 동안 극구 사양해 오던 지역인 모임 회장직을 맡게 되셨는데, 만나는 사람들 잘 섬겨서 영혼구원의 기회가 되길 바라셨습니다.
목세 때 목장모임의 음식을 나누어 준비해야 한다며 한참을 상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네요.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많은 목원들이 참석해 음식의 풍요로움보다 참석과 나눔의 풍성함을 자랑하는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주 감사주일에는 1부 예배로 함께 모이기로 했는데, 그동안 목장을 위해 애써 주신 목자님과 목녀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들 표정이 밝고 좋으시네요...
안집사님 축하드려요~~